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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찔끔 반등…시총은 '또 감소'[게임주식-10월 27일]평균등락률 +0.45%, 4거래일만에 우상향…신사업 계획, 조이시티 +6.58% 홀로 급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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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18: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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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대형주 웹젠·펄어비스·넷마블 반등…엔씨·NHN·컴투스·카카오게임즈↓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렸다. 게임주는 기술적 반등을 보였지만 맏형 엔씨소프트가 하락하면서 전체 시가 총액은 또 줄었다. 거래량도 급감했다.

10월 27일 화요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3.07포인트(0.56%) 빠진 2330.84로 마감했다. 기관이 2495억원어치를 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47억원과 1071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은 5.71포인트(0.73%) 오른 783.73을 나타냈다. 3거래일만에 반등으로 전일 무너진 78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2274억원을 매도했고 외국인이 2367억원을 샀다. 기관은 34억원을 순매수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45%로 전일 대폭락에서 벗어났다. 플러스 장세는 10월 21일 이후 4거래일만이다.

전일 1개에 그쳤던 상승 종목은 15개로 늘었다. 오름폭도 컸다. 조이시티가 +6.58%의 강세를 보인 것. 드래곤플라이(+4.94%)와 웹젠(+3.75%), 넥슨지티(+3.40%) 등은 +3%~+4%대로 마감했다.

위메이드(+2.94%), 베스파(+2.49%), 네오위즈(+2.41%) 등은 +2%의 오름세를 보였다. 나머지 8개 종목의 상승폭은 1% 내외다.

조이시티는 이날 급등으로 종가 2만원을 회복했다. 6.58%(1250원) 오른 2만250원으로 장을 마친 것. 거래량은 6만9633주다. 개인이 9092주의 매물을 내놓았고 기관이 8313주를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52주와 727주를 샀다.

오전 조이시티는 유상 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웹툰과 마케팅 플랫폼 등 신사업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기존 IP에 기반한 웹툰 제작과 더불어 플랫폼을 서드파티에게 개발해 외부 게임에 대한 투자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위메이드 종가는 3만8500원으로 전일 내준 3만8000원 선을 하루만에 되찾았다. 거래량은 22만5046주로 10월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 투자자가 5만122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1260주와 3만9546주를 담았다.

오전 위메이드는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미르4' 사전예약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작 한 달 만의 성과로 황금기대작의 면모를 과시한 것. 한편 '미르4'의 사전테스트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실상의 최종 점검이다.

전일 -7.48%로 급락했던 넥슨지티는 +3.40%(400원)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1만2150원이며 거래량은 29만1544주다. 개인이 12만868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은 이중 12만8669주를 사들였다.

어제 10월 들어 가장 큰 하락폭(-5.03%)을 기록했던 네오위즈도 2.41%(500원) 올랐다. 종가는 2만1250원이며 거래량은 22만4628주다. 개인이 5만8602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이 3만9124주를, 기관이 7286주를 매수했다.

하락 종목은 16개로 급감했다. 낙폭도 크지 않았다. 컴투스가 -2.37%로 가장 크게 하락한 것.

이외 룽투코리아가 2.11%(105원) 내린 4860원으로 장을 마쳤다. 나머지 14개 종목의 낙폭은 -1% 안팎이다.

컴투스는 최근 2거래일째 급락장세에서도 강보합을 나타낸 바 있다. 이날 종가는 11만1300원이며 거래량은 6만389주다. 외국인이 2만2795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10월 들어 가장 많은 1만2194주를 샀다. , 개인은 1만745주를 매집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758만901주로 어제보다 423만6842주가 줄었다.

액토즈소프트, 썸에이지, 바른손인앤에이, 와이제이엠게임즈, 게임빌 물량은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반면 드래곤플라이, 위메이드, 펄어비스, SNK, 액션스퀘어, 엔씨소프트, NHN 거래량은 50% 넘게 증가했다.

가장 크게 증가한 종목은 드래곤플라이다. 94만4437주로 전일대비 1638% 늘었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4.94%(130원) 오른 2760원이다. 외국인이 3495주를 팔았고 개인이 이를 사들였다.

전체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89억4900만원이 늘어난 1926억3100만원이다. 엔씨소프트, NHN, 펄어비스 물량 증가가 힘을 보탰다.

실제로 엔씨소프트 거래대금은 590억9200만원 32개 거래 종목 가운데 가장 높았다. 넷마블은 455억2800만원, 카카오게임는 183억7700만원을 나타냈다. 웹젠은 108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43조3408억원이다. 어제보다 1632억원 감소했다.

대형주는 엇갈렸다.
웹젠(+3.75%), 펄어비스(+1.30%), 넷마블(+0.82%)가 반등했고 카카오게임즈(-0.11%), 더블유게임즈(-0.75%), 엔씨씨소프트(-1.76%), NHN(-1.95%), 컴투스(-2.37%) 등은 하락했다.

웹젠은 이날 상승으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3만3200원이며 거래량은 32만8319주다. 개인 투자자가 10월 들어 가장 많은 12만435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만7312주와 3만7053주를 매수했다.

펄어비스 종가는 20만2900원이며 거래량은 3만5679주로 전일대비 약 68% 증가했다. 기관이 8465주를, 개인이 3156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1621주를 담으며 4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넷마블은 +0.82%(1000원)로 4거래일 연속 우하향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12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37만290주다. 개인이 3만8586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9097주와 1만1441주를 샀다.

카카오게임즈는 0.11%(50원) 하락, 4거래일째 약세를 이었다. 종가는 4만4050원이며 거래량은 1만8019주다. 기관이 3577주를 던지며 팔자(sell) 행진을 12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4588주를 매수했고 개인은 474주를 매도했다.

엔씨소프트는 1.76%(1만4000원) 하락, 3거래일째 약보합을 나타냈다. 종가는 78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7만4927주다. 외국인이 1만8633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관이 1만1600주를 매집, 8거래일째 사자(buy)를 이었다. 개인은 7467주를 매수했다.

NHN은 -1.95%(1400원)으로 4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7만400원이며 거래량은 7만1769주로 전일대비 117% 이상 증가했다. 기관이 1만3840주를, 외국인이 1405주를 매도했다. 개인은 1만5939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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