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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성 이슈 만발! 게임株 '폭풍 상승'[게임주식-10월 28일]조이시티·위메이드·썸에이지 급등…평균등락률 +1.71% 10월 들어 최고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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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8  18: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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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제외한 대형주 동반 상승…전체 시가 총액 1조원 넘게 증가, 44조원 사뿐히 회복

한파에 움츠렸던 게임주가 급등했다. 국내 증시도 모두 상승했다. 특히 코스닥이 2% 넘게 급등, 800선을 회복했다.

10월 28일(수), 코스피는 14.42포인트(0.62%) 오른 2435.26으로, 코스닥은 22.47포인트(2.87%) 오른 806.20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71%로 10월 들어 가장 높았다. 상승 종목은 28개로 급증했다. 하락 종목은 5개에 그쳤다. 엔터메이트는 베노홀딩스로 사명을 변경, 거래가 재개됐다.

거래량은 소폭 증가했고 대금은 감소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1조원 이상 증가했다. 10월 최대 증가폭이다.

44조3515억원으로 어제(43조3408억)보다 1조107억원이 늘었다. 더블유게임즈(-1.21%)를 제외한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넷마블이 +2.86%(3500원)로 10월 들어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종가는 12만6000원이며 거래량은 28만5945주로 전일대비 25%가량 감소했다. 개인이 1만717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61주와 2270주를 순매수했다.

웹젠은 전일 +3.75%에 이어 2.71%(900원) 상승,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4100원으로 10월 22일 내준 3만4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17만664주다. 개인이 4만7742주를 매도하며 3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4826주와 3만2912주를 매집했다.

엔씨소프트는 2.56%(2만원) 뛴 80만2000원을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만7865주다. 외국인이 9271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 지속했다. 개인은 6707주를 팔았고 기관은 1만6227주를 사들였다. 9거래일 연속 매수다.

엔씨소프트는 오전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 리니지M에서 TJ쿠폰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는 2.43%(2700원) 상승, 어제 하락폭을 고스란히 만회했다. 종가는 11만4300원이다. 거래량은 4만3505주다. 개인이 7411주를, 외국인이 3353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1만807주를 매집, 2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다.

NHN은 +1.70%(1200원)으로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거래량은 3만5345주로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기관이 4175주를, 개인이 1135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7700주를 순매수했고 기타 투자자가 2390주를 매도했다.

카카오게임즈도 +1.36%(600원)으로 5거래일만에 우상향했다. 거래량은 38만9792주다. 개인 투자자가 1만6363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기관은 5386주를 담았다. 13거래일만에 매수다. 외국인은 1만682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오전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온라인 MMORPG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12월 10일이다.

펄어비스는 +1.08%(2200원)으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거래량은 2만707주로 10월 들어 가장 적었다. 개인이 9875주를 던졌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92주와 4098주를 사들였다.

더블유게임즈는 -1.21%(800원)로 5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6만55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8558주다. 기관이 23만581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1만7809주를, 외국인은 8288주를 순매수했다.

엠게임은 이날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 베트남 수출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현지 파트너는 아시아소프트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간판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에 기초한 IP 게임이다.

이날 엠게임은 2.36%(110원) 오른 4770원으로 마감했다. 4거래일만에 반등이다. 거래량은 12만8635주다. 개인 투자자가 4만3291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3만5732주를, 기관은 2241주를 매수했다.

10월 28일 28개 상승 종목 중 조이시티가 +10.62%(2150원)으로 가장 크게 올랐다. 전일 +6.58%에 이어 2거래일째 초강세다. 종가는 2만2400원이며 거래량은 9만5030주다. 개인이 2만1437주를, 기관이 3568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2만4997주를 순매수했다.

'미르4' 사전테스트를 하루 앞둔 위메이드도 급등했다. 7.53%(2900원) 오른 것. 종가는 4만1400원으로 지난 7월 16일 무너진 4만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57만6242주로 10월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11만523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8만9198주를, 기관은 2만5328주를 매수했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썸에이지도 7.00%(85원)으로 급등했다. 종가는 1300원이며 거래량은 358만1188주로 전일대비 45% 넘게 증가했다. 기관이 33만7405주를, 외국인이 10만7280주를 팔아치우며 하루 만에 동반 매도로 돌아섰다. 개인은 49만3251주를 매집했다.

액토즈소프트는 +5.63% 올랐고 드래곤플라이와 조이맥스가 각각 +3.62%와 +3.31%를 나타냈다.
이외 넥슨지티, 넷마블, 와이제이엠게임즈, 웹젠, 넵튠, 네오위즈, 엔씨소프트, 컴투스, 엠게임, 한빛소프트 등 =%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하락 종목은 배노홀딩스가 -13.01%(1210원)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종가는 8090원이며 거래량은 51만4375주다. 배노홀딩스는 지난 10월 8일 한국2호스팩이 엔터메이트를 흡수합병한 기업이다. 지난 10월 12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가 13거래일만에 재개됐지만 낙폭을 피하지 못했다.

네스엠이 -4.65%의 약세로 장을 마쳤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809만6150주다. 전일보다 51만5249주가 줄었다.

드래곤플라이, 한빛소프트, 넷게임즈, NHN, 베스파, SNK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반면 위메이드, 선데이토즈 거래량은 50% 넘게 증가했다.

총 거래대금은 1900억800만원이다. 어제보다 약 26억원이 줄었다. 엔씨소프트가 615억6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넷마블이 355억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위메이드가 233억7200만원, 카카오게임즈가 17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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