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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야심작 '진열혈강호' 대만부터 넘본다대만 파트너 게임툭 ‘진열혈강호’ 사전 예약 돌입…11월 대만 출시 이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공략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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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0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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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모처럼 자체 개발 신작 모바일게임의 예열에 나섰다. 안방이 아니라 대만에서다.

'진열혈강호'가 11월 대만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한 것.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대표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정통 계승하고 그래픽과 게임 내 시스템까지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 개발된 엠게임의 모바일 기대 신작이다.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의 특징인 귀엽고 친근감 넘치는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공과 짜릿한 타격감을 모바일 환경에 트렌디하게 녹여냈다.

또한 저사양 기기에서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를 완료하고, 모바일 MMORPG 경험이 없는 사용자들도 초반에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초반 진입 장벽을 낮췄다.

11월 10일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대만 서비스명: 신열혈강호)’ 대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월 론칭을 위한 이용자 몰이다.

대만의 파트너사 해피툭(HappyTuk, 대표 양민영)이다. ‘진열혈강호’의 출시에 맞춰 온, 오프라인을 망라한 배너 및 동영상 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게임 아이템과 골드, 캐시 등 각종 보상을 지급한다.

엠게임 사업전략실 이명근 실장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엠게임의 기대작 ‘진열혈강호’를 드디어 대만에서 처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대만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내에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빠르게 런칭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열혈강호’는 대만의 해피툭과 지난 8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만 출시 이후 태국, 베트남에 내년 상반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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