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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 vs 세나2, 이미 유례없는 대전…왜?[짦은톡] 미르의전설2·세븐나이츠, 초창기 시장 주도+게임한류 앞장…韓 대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후예들의 전쟁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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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1  0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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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장 뜨거운 신작 대향연이자 혈투가 11월 펼쳐진다. 

11월 출시가 확정된 넷마블과 위메이드의 야심작 '세븐나이츠2'와 '미르4'다. 1년 전인 2019년 11월 'V4'(넥슨)과 '리니지2M'(엔씨소프트)의 소리 없는 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다. 

두 작품에 관심이 쏠리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후예들의 전쟁'이다. 

'미르4'는 위메이드의 간판 온라인 게임 '미르의전설2'에 기반한 IP 게임이다. 원작은 2000년대 초반 정식 서비스 시작해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 대흥행을 거두며 게임한류를 촉발시킨 주인공이다. 특히 단일 규모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한국 온라인게임 붐을 야기시킨 주춧돌이다. 

그 명성은 2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하다. 혹자는 한국의 리니지, 그 이상의 브랜드 파워와 인지도를 갖춘 작품으로 꼽고 있다. 

'미르의전설2'는 위메이드 성장의 주역이며 존재의 이유이기도 하다.  정통 속편 '미르4'는 위메이드의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뽐낼 수 있는 야심작인 것이다.

반면 넷마블이 11월 18일 서비스에 나서는 '세븐나이츠2'는 2014년 론칭된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이다. 원작 '세븐나이츠'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메이플스토리M'과 더불어 한국 최장수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다. 

또 한국의 모바일RPG 대중화와 모바일 게임 한류에도 앞장섰다. 특히 불모지나 다름없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한국 모바일 RPG의 일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열었다. 

미르4와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2와 미르4는 한국 온라인 MMORPG와 모바일 RPG의 대중화는 물론 한류에 앞장선 원작 정통 후예들이다.

한국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역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닮은꼴 원작들의 피말리는 경쟁인 셈이다. 

11월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파장을 불러일으킬 두 작품은 원작만큼의 반향을 일으키며 넷마블과 위메이드가 또 한 번 한국 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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