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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괴력! 컴투스, 역대 3Q 매출 '최고'매출 1282억원,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서머너즈워, KOF와의 협업 및 야구 기반 게임 선전 매출 확대가 주효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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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1  1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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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코로나19 대유행 수혜 산업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넥슨에 이어 컴투스까지 3분기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컴투스 매출 확대가 놀라운 이유는 새로운 게임 즉 등 신성장 동력 없이 이룬 결과이기 때문이다.

11월 11일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이 1282억원으로 전년동기 10.4% 증가했다.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4억 원, 당기순이익은 185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 신장은 기존 흥행작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네라'의 해외에서의 꾸준한 인기 때문이다. 실제로 해외 매출이 1027억원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유럽 등 서구권에서 전년동기 대비 23% 성장하며 전체의 52%를 기록했다.

서머너즈워가 글로벌 흥행대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꾸준한 업데이트가 주효했다. 특히 지난 9월 글로벌 게임 IP ‘스트리트 파이터’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유저층을 확대하고 더욱 견고한 팬심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MLB, KBO 라이선스 기반의 야구게임 라인업 역시 분기 최대 성적을 연이어 경신에 힘을 보탰다.

4분기 컴투스는 주요 게임의 프로모션 강화 등으로 성과를 공고히 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기대작 서비스와 M&A(Mergers and Acquisitions)의 지속 추진으로 기업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글로벌 대표 모바일 e스포츠로 자리매김 한 SWC2020을 통해 IP 충성도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 아울러 11월 21일 SWC2020 월드결선 종료와 함께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 테스트에 돌입,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의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구축을 꾀하고 있다.

‘서머너즈 워 세계관’을 실시간 전략 대전으로 만나게 될 기대 신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오는 21일 전세계 유저 대상의 테스트를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첫 발을 내딛는다.

또한 포스트시즌 마케팅 및 신규 콘텐츠 강화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야구게임 라인업을 비롯해 ‘슈퍼 액션 히어로 리턴즈’,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등의 신작으로 글로벌 유저를 확대해 가고 있다.

아울러 컴투스는 지난 10월 독일의 게임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OTP)’ 인수를 비롯해 유망 기업 대상의 투자를 지속해 왔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M&A 행보를 이어가며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컴투스는 야심작이며 황금기대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다.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 가능한 오픈형 테스트로 엄지족을 설레게 하고 있다.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은 글로벌 흥행작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에 기반해 컴투스가 자제 개발 중인 작품이다. 원작과는 장르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실시간으로 최대 8:8로 경쟁하는 대전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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