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RT > 간밤차트
V4, 미친 역주행까지…게임대상 '탐해도' 되는 이유[간밤차트-11월 12일]V4, 구글 플레이 매출 5위 탈환…11월 7일 1주년 간담회+업데이트, 출시 초기보다 후끈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2  14:43:0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올해 최고의 게임을 뽑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출시된 작품들이 후보에 올랐다. 

넥슨, 넷마블, 웹젠, 그라비티, 라인게임즈, 네오위즈 등이 출시한 13개 작품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온라인게임과 콘솔게임이 각각 1종씩이며 나머지 11개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중 2019년 론칭된 작품은 V4(넥슨)와 엑소스 히어로즈(라인게임즈) 등이 있다. 모두 창작 게임이다. 온라인게임, 영화, 드라마, 웹툰 등 원작 없이 만들어진 모바일 IP인 것. 

1년이 넘은 작품이 2020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품들과의 경쟁이 결코 녹록치 않다. 올해 출시된 기라성 같은 대작들이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1년 넘은 작품의 인지도를 비롯해 매출과 인기 순위는 2020년生에 처질 수밖에 없다.

우려일 뿐이다.

넥슨의 MMORPG 'V4'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여전히 톱10을 유지하며 신들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론칭된 토종 모바일 게임 중 리니지2M와 함께 가장 높고 길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인 것.

11월 12일(목) V4가 미친 역주행을 펼쳤다. 구글 플레이 매출 5위로 수직 상승한 것.  2020년 웹젠의 투톱(뮤 아크엔젤과 R2M)을 모조리 추월한 것. 

근래 보기 힘든 창작 모바일게임으로 출시 초기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V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의 최고의 자리를 넘봐도 손색이 없는 대목이다. 

V4는 넷게임즈가 개발, 넥슨이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슨은 지난 11월 7일(토) 출시 정확하게 일주년이 되는 날,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업계 최초로 150명의 화상 화면과 일산 킨텍스 대형 스크린을 오가며 이원 생중계됐다. 

행사에서는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와 2021년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1주년 기념 ‘필드보스 레이드’를 비롯해 이용자가 갖고 싶은 아이템을 고르는 ‘랜선 투표’, TV 홈쇼핑처럼 아이템을 소개하는 ‘브이포쇼핑’ 등 다채로은 이벤트가 펼쳐졌다.

11월 10일(화), 신규 클래스 랜서와  영지 쟁탈전 정규 시즌 등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도입됐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