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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찔끔 반등'…투톱 하락에 시총↓[게임주식-11월 12일]평균등락률 +0.43%, 바른손이앤에이 물량 폭증…실적발표, 펄어비스·액션스퀘어 '동반 상승'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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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2  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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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몰아쳤던 신작 이슈가 뚝 끊겼다. 게임주는 중소형주와 투톱(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을 제외한 대형주 및 일부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또 엇갈렸다. 코스닥이 상승했고 코스피가 하락했다.

11월 12일 목요일 코스피는 10.25포인트(0.41%) 하락한 2475.62로 마감했다. 기관이 8610억원어치를 매도했다. 코스닥은 강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한때 약세를 보였고 정규장 막판 반등했다. 지수는 어제보다 0.18포인트(0.02%) 뛴 840.08이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43%로 최근 2거래일째 마이너스에서 벗어났다. 상승 종목은 17개며 12개 종목은 하락했다. SNK, 넵튠, 데브시스터즈, 엠게임은 보합을 나타냈다. 

급등과 급락이 없었다. 바른손이앤에이가 +4.83%로 가장 큰 오름폭을, 드래곤플라이가 -4.81%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바른손이앤에이의 물량 폭증으로 2700만주를 넘어섰다. 전일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것. 거래대금과 시가 총액은 감소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빅8 대다수가 상승했지만 엔씨소프트(-1.25%)와 넷마블(-2.70%) 등 투톱이 하락했다.

이날 전체 시가 총액은 44조7364억원으로 어제보다 3456억원이 줄었다. 

넷마블 종가는 전일보다 3500원 빠진 12만6000원이다. 거래량은 61만598주로 11월 들어 가장 많았다. 기관이 13만312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은 3만4283주를 매도, 8거래일째 팔자(SELL) 행진을 이었다. 개인은 16만8238주를 매수했다. 

넷마블은 오는 11월 18일(수) 4분기 최고 기대신작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일 찔끔 반등(+0.50%)했던 엔씨소프트는 1.25%(1만원) 하락했다. 종가는 79만1000원으로 80만원 선을 다시 내줬다. 거래량은 9만6023주로 전일대비 11%가량 줄었다. 기관이 2만3216주를, 외국인이 3424주를 매도했다. 3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개인은 2만6641주를 사들이며 매수를 주도했다. 

엔씨소프트는 오전,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이용자 모집(사전예약)에 나섰다.

투톱을 제외한 대형주 가운데 가장 높게 상승한 종목은 컴투스다. 2.36%(2900원)으로 2거래일째 강세를 보였다.

종가는 12만5900원이며 거래량은 9만1750주다.  외국인이 1만7759주의 매물을 내놓았고 기관이 3357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1236주를 담았다.

웹젠은 +2.29(850원) 상승한 3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5만4717주로 전일 대비 약 13만주가 줄었다. 개인 투자자가 5만6811주를 매도하며 4거래일 연속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1079주와 1만4690주를 매수했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펄어비스(+2.20%)로 2% 넘게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종가는 19만9900원이며 거래량은 4만7903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가 6872주와 6472주를 팔았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1만333주를 사들였다. 

오전 펄어비스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183억원, 영업이익 405억원 당기순이익 278억원 이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7%, 11.0%, 14.2% 감소했다. 

더블유게임즈도 +0.82%(500원)로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6만1300원이며 거래량은 5만7647주다. 기관이 6926주를 던지며 팔자 행진을 5거래일 지속했다. 외국인은 8348주를 팔았고 개인이 1만4866주를 매수했다. 

NHN도 +0.71%(500원)로 찔끔 반등했다. 종가는 7만1100원이며 거래량은 3만9146주다. 기관이 7284주의 매도 우위를, 개인이 6511주, 외국인이 632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게임즈는 0.62%(300원) 오른 4만8650원으로 마감했다. 3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거래량은 11월 들어 가장 적은 32만1998주다. 개인이 1만1430주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6605주와 737주를 매수했다.

펄어비스와 함께 3분기 실적을 공개한 액션스퀘어는 2.88%(45원) 올랐다. 종가는 1610원으로 10월 16일 내준 16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18만7408주로 전일대비 140%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7360주를 팔았고 개인이 이를 사들였다. 

액션스퀘어 3분기 매출은 4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8억원이다. 

전일 부진한 3분기 실적에 3% 넘게 하락했던 위메이드도 0.12%(50원) 오르며 반등했다. 종가는 4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516주로 11월 들어 가장 적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87주와 1만7703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805주를 매집했다. 

위메이는 이날 오는 11월 19일 지스타 개막일에 '미르4'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르4 출시일 공개 가능성이 높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762만6237주로 어제보다 1540만2413주가 증가했다. 지난 9월 29일 이후 가장 많았다. 

바른손이앤에이 물량이 1792만1715주로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외 조이맥스, 한빛소프트, 액션스퀘어, 넷게임즈 거래량이 50% 이상 증가했다. 조이시티와 넥슨지티는 50% 넘게 감소했다. 

바른손이앤에이 거래량은 1797만7121주로 전일대비 2700% 넘게 폭증했다. 주가는 4.83%(70원) 올랐다. 지난 8월 21일(+4.93%) 이후 가장 높은 오름폭이다. 종가는 1520원이다. 개인이 11만7579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째 11만주 이상을 팔았다. 외국인은 9만3255주를, 기관은 268주를 매수했다. 나머지 2만4056주는 기타 투자자가 샀다.

총 거래대금은 2760억4500만원으로 어제보다 202억9900만원이 줄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대금이 각각 764억1400만원, 782억9300만원을 나타냈다. 거래량이 폭증한 바른손이앤에이가 282억91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컴투스, 웹젠, 카카오게임즈 등이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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