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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쟁! 넥슨vs넷마블, 패자는 없다 '왜'11월 18일'세븐나이츠2' 출격·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넷마블과 넥슨 이슈 전쟁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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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8  1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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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수요일, 한국 게임시장에서는 2020년 들어 가장 핫한 날이다.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빅이슈가 쏟아지기 때문이다.

'세븐나이츠2' 출시와 '대한민국 게임대상2020' 시상식이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야심작인 동시에 '미르4(위메이드)와 함께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지난 1년 간 한국 게임시장을 빛낸 작품을 선정 발표하는 행사다. 업계 최고의 축제 중 하나다.

그동안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과 맞물려 신작, 그것도 기대작이 출시된 예는 없었다.

두 이슈의 주연은 넥슨과 넷마블이다. 한국 게임산업의 맏형들이 11월 18일(수) 게임판 이슈를 싹쓸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넥슨은 이번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이며 독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V4, 바람의나라: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피파 모바일 등 올해 가장 많은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했고 흥행시켰기 때문이다.

흥행에만 그치지 않았다.

V4의 경우,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 자리한 유일한 장착 모바일게임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톱10 밖을 오가고 있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 최장 기간 넘버1을 지켰다. 게다가 캐주얼 게임으로 매출 순위 톱5로 국민 모바일게임의 부활에 일조했다.

'바람의 나라:연'은 유일하게 리니지 후예를 추월하며 넘버2까지 올랐다.

흥행과 명성 그리고 가치면에서 3종 모두가 2020년 대상 후보에 손색이 없다. 2020년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이보다 확실할 수 없는 주연인 것.

11월 18일 오전 10시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를 출시했다. 세븐나이츠2는 국민 모바일 RPG로 통하며 한국을 넘어 일본과 아시아에서도 인기를 모은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이다.

MMORPG를 추구하면서 원작과 결을 달리했지만 세계관과 전략 등 일부 게임성을 담고 있어 엄지족들의 큰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넥슨과 넷마블이 각기 다른 소재로 이슈 전쟁을 펼치는 셈이다. 시기와 소재와 있어 어쩌면 한국 게임 역사에 있어 두번 다시없을 이색 대결이다. 패자가 없는 아름다운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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