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 > 특별기획(Special&)
[지스타20-달라진 것들]출품작, 미르4 등 '론칭 임박' 신작 판쳤다[지스타-무엇이 달라졌나]미르4·엘리온·블레스언러쉬드 등 11월과 12월 '출시 임박' 신작 대다수 선봬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4  10:25:5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스마일게이트·카카오G 11월과 7월 론칭한 마술양품점, 가디언테일즈 출품…네오위즈 올드보이 브라운더스트 소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최대 즐거움은 역시 신작의 대향연이다. 지금까지 매해 참가사들은 비밀리에 제작 중인 신작을 공개해왔다. 그리고 전시장 내에 마련한 부스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일부 작품은 시연의 기회까지 주어졌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스타20에서도 '신작'은 어김없이 등장했다.  부스가 존재하지 않아 시연의 기회는 없었지만 각 게임사가 준비한 쇼케이스 등을 통해 게임성 파악의 기회가 제공됐다.
 
예년과 다른 점은 출시가 임박한 작품들이 줄을 이었다는 점이다. 이전 지스타에서는 출시 1년 길게는 2년 가까이 남은 신작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을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또 이로 인해 향후 기대신작들의 윤곽이 드러나곤 했다. 실제로 202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3관왕을 차지한  V4를 비롯해 바람의나라: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은 지난 2018년 지스타에서 출품돼 주목받았다. 지스타 흥행주역을 맡아온 넥슨이 선보였다. 
 
올해 넷마블이 출시한 기대작 'A3:스틸얼라이브'와 '스톤에이지 월드' 등 역시 지난 2019년  11월 부산벌을 달구며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2020년 지스타에서는 먼 미래를 겨냥한 작품보다 갓 출시를 앞둔 기대작과 혹은 최근 론칭된 작품이 주를 이뤘다. 
 
위메이드의 '미르4', 카카오게임즈의 '엘리온', 네오위즈의 '블레스 언리쉬드 PC'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미 출시된 작품으로는 스마일게이트의 '마술양품점'(11월 17일)과 카카오게임즈의 '가디언 테일즈' 등이 있다. 

이중 단연코 주목받은 작품은 '미르4'다. 
지스타 역사상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치러지는 행사임에도 위메이드는 메인스폰서를 맡았고 '미르4' 단일 작품을 출품했다.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하며 이미 올해 최고 기대신작으로 두각을 나타낸 바 있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뜨겁게 조명 받았다. 
 
또한 부산역, 해운대, 벡스코 일대에 '미르4' 포스터를 도배했다.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유일무이한 지스타의 풍경을 유지한 것. 또 지스타20이 펼쳐지는 주요 거점에서 코로나19 마스크를 배포했다. KT와 LG 농구단을 비롯해 동서대와 동아대, 영산대 등에 KF94마스크 1만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미르4'는 지스타 개막일부터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게임 대축제의 열기를 끌어 올렸다. 쇼케이스에는 설왕설래하던 출시일(11월 25일)과 신규 홍보 모델(배우 이병헌)을 공개했다. 변화가 불가피했던 한국 최고 전시회의 흥행에 앞장섰던 것.

이에 앞서 개막식 직후에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미르4와 관련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스타 참가 배경과 미르4 출시에 대한 포부 등을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총 3종을 출품했다. 지난 7월 론칭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를 비롯해 신작 온라인게임 '엘리온'과 신작 모바일게임 '오딘:발할라 라이징'을 공개했다.  

이중 '엘리온'은 오는 12월 10일 그랜드 오픈(공개서비스)가 확정된 작품이다. 역시 출시 한달도 남지 않은 신작을 지스타2020에 내놓은 것.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1월 21일과 22일 지스타2020 방송을 통해 엘리온을 소개했다. 이틀간 매일 오후 3시와 7시 총 네차례 진행했다.
 
오후 3시에 방송되는 ‘엘리온 공방전’에서는 크래프톤의 김선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비롯해 해박한 게임 지식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G식백과’, ‘타요’, ‘재성’이 참여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토론과 PVP 이벤트 대전을 펼쳤다.

오후 7시에 시작되는 ‘엘리온 원정대’에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스트리머 ‘침착맨’, ‘따효니’, ‘옥냥이’, ‘매직박’이 출연, 배틀로얄 모드 ‘악령의 성’과 5인 던전을 직접 플레이하며 게임을 소개에 나섰다.

이외 네오위즈가 '네오위즈 넥스트'를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였다. 11월 출시 예정인 '블레스 언러쉬드'를 비롯해 국산 이디 게임 3종(스컬, 메탈유닛, 플래비 퀘스드) 등과 인기 게임 3종(블레이드 어썰트, 댄디 에이스, 사망여각) 등을 출품했다. 이외 업데이트를 앞둔 간판 전략 모바일RPG '브라운더스트)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블레스 언러쉬드는 네오위즈 산하 개발 시튜디오 '라운드8'에서 만들고 있는 온라인 오픈월드 액션 MMORPG다. 언리얼4 엔진에 기반했고 콤보 조화와 퀵 타임 이벤트, 블레싱 시스템 등을 가추고 있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