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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행렬, 지스타20 '잔향마저 상실'11월 24일 썸에이지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 150개국 출시…11월 25일 위메이드 '미르4' 출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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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6: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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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0을 전후해 기대신작들의 기승을 부리고 있다.  

11월 18일 넷마블이 세븐나이츠2를 국내에 출시했고 19일에는 조이맥스가 '스타워즈:스타파이터 미션'을 한국, 일본 등 아시아 40개국에 론칭했다. 
 
이어 11월 21일에는 컴투스가 글로벌 기대신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첫 글로벌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실상의 오픈형 테스트다. 
 
지스타20 폐막 이후 신작들의 대향연은 절정에 달하고 있다. 
11월 24일(화) 썸에이지가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50개국에 동시 론칭됐다. 11월 25일(수)에는 위메이드 야심작이자 2020년 최고 기대신작  '미르4' 가 출격한다. 
 
두 작품 모두 인기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IP게임이다. 장르도 다르다.
 
우선 글로벌에 동시 론칭된 '데스티니 차일드;디펜스 워'는 지난 2016월 10월 출시된 모바일 RPG '데스티니 차일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원작은 끝장 그래픽으로 중무장, 국내외에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개발은 라운드2가 맡았으며 수려한 원작 캐릭터와 더불어 새롭게 만든 캐릭터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장르는 '캐주얼 전략 디펜스'다.  
 1VS1 PVP와 2인 협동 PVE 콘텐츠 지원하며 단일 서버로 세계 각국의 플레이어와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엄지족은  5명의 차일드(캐릭터)와 1명의 마왕 후보생(타워)을 조합해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다. 캐릭터 조합에 따라나만의 스킬 트리를 만들 수 있다.

썸에이지 관계자는 “호주와 싱가포르 소프트 론칭을 통해 최종 담금질을 마친 작품“이라며 “자사가 그간 쌓아온 해외 서비스 노하우를 토대로 안정적인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출시 하루를 앞둔 '미르4'는 한국의 1세대 온라인게임이며 중국에서 게임한류를 일으킨 '미르의전설2'에 기반한 작품이다. 원작사인 위메이드가 직접 개발, 미르의전설2의 게임성을 계승 발전시켜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장르는 무협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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