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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판, 다시 'N사들의 전쟁'[간밤차트-11월 25일]세븐나이2 넘버2 안착, 구글 매출 톱4 엔씨·넷마블·넥슨의 몫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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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5  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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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산업의 맏형이자 큰손 '빅3 N'이다.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이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의 형성과 성장을 주도했다. 모바일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넷마블이 초기 시장에서 독주했고 후발주자 엔씨소프트와 넥슨도 이내 힘을 보태며 절대강자로 부각했다.

빅3 N사의 위세는 구글 플레이 매출 차트에서 고스란히 입증됐다. 2020년 11월 25일(수) 한국 최대 오픈마켓 구글플레이 빅4가 장악한 것.

절대강자 리니지M이 넘버1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세븐나이츠2가 2위를 나타냈다. 넷마블이 자체 개발해 지난 2020년 11월 18일 출시한 신작이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매출 넘버2를 꿰찼다. 현재 넷마블이 톱10에 보유한 유일무이한 MMORPG다.

리니지2M과 V4는 각각 3위와 4위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작품이다. 'V4'는 넥슨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MMORPG로 2020년 대한민국게임대상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톱10으로 확대해도 N사의 위력은 여전하다. 톱4 외 넥슨의 바람의나라:연(8위)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10위)이 자리하고 있다. 톱10 중 절반이 넘는 작품이 3N사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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