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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폭등·컴투스 급등! 게임株, 여전히 후끈[게임주식-12월 2일]평균등락률 +0.77%, 넵튠 상한가·컴투스 +6.04%…엔씨·넷마블 우상향, 총시총 또 증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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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2  2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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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소식에 전일 새벽 미국 증시가 불탔다. 국내 증시도 화끈하게 상승했다. 코스피는 1% 넘게 상승했고 코스닥은 900선을 바짝 다가섰다.

게임주도 올랐다. 넵튠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힘을 보탰다.

12월 2일 수요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41.65포인트(1.58%) 오른 2675.90으로, 코스닥은 8.05포인트(0.90%) 상승한 899.34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77%로 5거래일 연속 플러스를 이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감소했지만 시가 총액은 컴투스의 급등(+6.04%)과 엔씨소프트의 상승 등에 힘입어 어제보다 2700억원 넘게 증가했다.

상승 종목은 12개로 어제보다 2개가 적었지만 넵튠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SNK(+6.67%)와 컴투스(+6.04%), 베노홀딩스(+5.53%)가 5%~6%대의 강세를 보였다.

넵튠 상승은 지난 11월 26일부터 5거래일째다. 종가는 2만5650원으로 역대 최고가다. 거래량은 482만9631주로 전일대비 192%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9만2482주를, 외국인이 8만1038주를 팔았다. 기관은 13만5503주를 매수했다.

'크래프톤' 상장 수혜주도 각광 받고 있는 넵튠은 최근 자회사 님블뉴런이 스팀에 얼리 액세스 서비스에 나선 '영원회귀:블랙 서바이벌' 동시접속자가 3만8000명을 넘어서는 흥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엠게임은 +2.09%(120원) 뛴 5870원으로 장을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거래량은 52만5402주로 전일과 유사했다. 개인이 12만852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12만8042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도 6739주를 사들였다.

엠게임은 12월 대만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진열혈강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엠게임의 간판 온라인게임이며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열혈강호 온라인'에 기반한 모바일 MMORPG다. 현지 퍼블리셔는 게임툭으로 최근 사전예약에서 52만명(11월 26일 기준)을 넘어서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 7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하락 종목은 20개로 어제보다 4개가 늘었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네오위즈의 -3.51%(800원)가 최대 낙폭이다. 이외 드래곤플라이(-2.03%), 썸에이지(-2.95%), 조이맥스(-3.35%) 등이 -2%~-3%대의 약세로 마감했다.

네오위즈 하락은 2거래일째며 종가는 2만2000원이다. 거래량은 54만8052주로 전일대비 약 18% 늘었다. 외국인이 15만235주를 매도했다. 개인은 14만8075주를, 기관이 1868주를 매수했다.

썸에이지도 -2.95%로 어제 -2.24%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1480원으로 11월 27일 회복한 15000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188만9170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966주와 2만8090주를 매도했다. 개인은 6만536주를, 기타 투자자가 8520주를 사들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704만2631주다. 어제보다 803만236주가 줄었다.
바른손이앤에이와 데브시스터즈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특히 전일 900만주를 넘었던 바른손이앤에이는 112만391주로 거래량이 급감했다. 주가는 1.31%(20원) 하락한 1505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17만8213주를 던졌고 외국인이 17만8422주를 매수했다. 기관은 209주를 매도했다.

반면 넵튠을 비롯한 조이시티, 액션스퀘어, 게임빌, 플레이위드,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 조이맥스 증가폭은 전일대비 50% 이상을 기록했다.

총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638억8800만원이 줄어든 4681억8100만원이다.

넵튠 대금이 1120억9900만원으로 엔씨소프트(1056억3000만원)보다 많았다. SNK는 837억31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게임즈와 넷마블은 각각 336억8800만원과 294억2000만원을 나타냈다. 컴투스가 255억7100만원으로 200억원을 넘었다.

이외 더블유게임즈(100억5100만원)와 위메이드(119억500만원)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46조7689억원으로 어제보다 2709억원이 증가했다.
대형주는 엇갈렸다.

컴투스가 +6.04%(8100원)으로 전일 보합에서 다시 급등했다. 종가는 14만21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거래량은 18만4957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4주와 9311주를 팔았다. 개인은 9390주를 매수, 3거래일째 사자(BUY)에 앞장섰다.

컴투스는 전일 신작 액션 모바일게임 '슈퍼 액션 히어로 리턴즈'를 글로벌에 출시했다. 이에 앞서 11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글로벌 기대신작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글로벌 비공개테스트(CBT)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전일 +5.19%로 급등했던 엔씨소프트는 0.82%(7000원) 상승한 85만9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2만3358주다. 개인 투자자가 1만17168주를 매도,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고 외국인이 1만4772주를 매수했다. 기관은 491주를 팔았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한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보합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23만4001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6408주와 1만608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5749주를, 기타 투자자는 1267주를 매집했다.

이외 NHN(-0.28%), 펄어비스(-0.33%), 웹젠(-1.57%), 더블유게임즈(-1.71%), 카카오게임즈(-1.94%)는 -1% 내외의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웹젠 종가는 3만4500원이며 거래량은 24만8329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525주와 3만171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전일 동반 매수에서 하루 만에 팔자(SELL)로 선회한 것. 개인은 6만1972주를 담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하락으로 3거래일째 약보합을 지속했다. 종가는 4만7950원으로 11월 20일 회복한 4만8000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70만635주로 전일대비 45%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15만153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1만2364주를 팔았고 개인이 16만3093주를 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2월 10일(목)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MMORPG '엘리온'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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