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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삼국블레이드' 신시장 개척 포문액션스퀘어, '삼국블레이드' 日 게임사 '파이브 크로스'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현지화 작업 후 2021년 1분기 서비스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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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7  14: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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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은 한국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있다.

각국에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국경 차단이 강화되면서 국내 주요 산업들이 지난 1분기 못지않은 차질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게임산업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전보다 활발하게 신시장 개척에 나서며 K게임의 저력을 다시한번 드러내고 있다.

11월 한빛소프트, 조이맥스, 썸에이지 등이 야심작 '삼국지난무' '스타워즈:스타파이터 미션' '데스티니 차일드:디펜스 워' 등을 국내외에 출시했다.

선데이토즈는 신작 SNG '카툰네트워크 선데이타운'을 일본에 출시했다. 12월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엠게임이 오는 12월 10일 야심작 '진열혈강호'를 현지 파트너 '해피툭'을 통해 론칭한다.

와이제이엠게임즈도 모처럼 해외 진출 소식을 전했다. 자회사 액션스퀘어가 액션 RPG '삼국블레이드' 일본 수출 계약을 현지 게임사 '파이브 크로스'와 체결한 것. '삼국블레이드'는 액션스퀘어의 간판 모바일 RPG '블레이드'의 첫 속편으로 지난 2017년 1월 출격해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파이브 크로스'는 일본 메이저 퍼블리셔 경력을 보유한 인력들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일본 및 동남아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15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삼국블레이드’의 일본 서비스를 맡게 된 파이브 크로스는 처절한 현지화와 최적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2021년 1분기 현지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액션스퀘어 측은 내년 초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한 대대적인 게임 내 변화와 함께 새로운 재미요소를 전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액션스퀘어 김연준 대표는 "양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의 유저들에게 삼국블레이드만의 다양한 재미요소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철저한 현지화와 최적화된 콘텐츠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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