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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데브시스터즈 급등! 게임株 '또 상승'[게임주식-12월 9일]평균등락률 +0.75%, 베스파 상한가…대형주 보합권, 전체 시총은 감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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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9  2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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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틀 만에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일 급락했던 코스닥도 반등했다. 게임주도 상승폭을 확대했다. 베스파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데브시스터즈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중소형주가 오름장세를 이끌었다.

12월 9일(수), 코스피는 54.54포인트(2.02%) 오른 2755.47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6억과 305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은 6.97포인트(0.77%) 뛴 913.81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75%로 어제보다 높았다.

상승과 하락 종목은 각각 16개다. 모두 전일과 동일했지만 베스파가 상한가로 폭등, 평균등락률 상승에 힘을 보탰다.

데브시스터즈는 +7.46%로 급등했고 엠게임과 드래곤플라이가 각각 +3.00%와 +2.24%로 뒤를 이었다. 너머지 12개의 상승폭은 +1% 내외다.

베스파 종가는 1만3950원이며 거래량은 37만6026주로 전일대비 157% 이상 증가했다. 기관이 1만3000주를, 외국인이 4349주를 팔았다. 개인은 1만9060주를 순매수했다.

SK투자증권은 2021년 베스파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주력 타이틀 킹스레이드 매출 하락과 신작 출시 지연 등의 악재가 주가에 반영됐다며 재무적 리스크가 크지 않은 가운데 내년 신작 출시 기대감으로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데브시스터즈는 7.46%(1000원) 오르며 하루 만에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1만4400원이다. 연중 최고가다. 거래량은 8만3622주로 전일대비 약 86% 늘었다. 외국인은 728주를 팔았고 개인이 이를 매수했다.

이날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모바일 게임 '쿠키런:킹덤'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2월 4일 시작, 4거래일만에 성과다. 쿠키런:킹덤은 데브시스터즈의 간판 IP '쿠키런'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수집형 RPG다.

'진열혈강호' 대만 출시를 하루 앞둔 엠게임은 +3.00%(19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6530원이며 거래량은 94만5722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76주와 736주를 팔았다. 개인은 537주를, 기타 투자자가 4975주를 매수했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이 간판 IP '열혈강호 온라인'을 기반으로 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대만 퍼블리셔는 '해피툭'이다.

최대 낙폭 게임주는 넵튠으로 전일대비 -13.57%(4350원)다. 종가는 2만7700원으로 12월 3일 뚫은 3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85만9441주로 전일대비 63%가량 늘었다. 기관이 5만901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5만3984주를, 외국인은 3660주를 매수했다.

나머지 15개 하락 종목의 낙폭은 -1% 내외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거래량은 905만6619주로 어제보다 74만6784주가 줄었다. 12월 들어 최저치다.
조이맥스, 위메이드, 게임빌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베스파, 데브시스터즈, 엔씨소프트, 넵튠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08억9200만원이 늘어난 2989억500만원이다. 엔씨소프트가 1087억9900만원으로 유일하게 10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넷마블은 321억6100만원, 카카오게임즈가 262억2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넵튠(249억1800만원)과 컴투스(214억6500만원)으로 2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펄어비스 대금은 152억3500만원이다.

전체 시가총액은 48조837억원으로 어제(12월 8일)보다 373억원이 감소했다.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빅8은 +1%~-1% 사이의 머물렀다.

웹젠이 +1.03%(35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3만4300원이며 거래량은 21만5506주다. 기관이 3만62주를 던지며, 4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2만6357주를, 개인은 1909주를 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0.57%(5000원) 오른 87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강보합이다. 거래량은 12만2966주로 4거래일 만에 10만주 이상을 나타냈다. 개인은 1만2024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89주와 8164주를 매수했다. 2거래일째 동반매수다.

넷마블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2월 들어 현재까지 가장 많은 4만5476주를 매도했다. 기관은 2만5622주를, 개인은 1만9906주를 매집했다.

NHN(-0.14%), 카카오게임즈(-0.41%), 더블유게임즈(-0.68%), 펄어비스(-1.17%), 컴투스(-1.71%) 등은 -1% 안팎의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게임즈 약세는 3거래일째로 종가는 4만8950원이다. 거래량은 53만3786주다. 외국인이 5만8820주의 매도 우위를, 개인이 5만1803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6007주를, 기타 투자자는 1010주를 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 그랜드 오픈을 하루 앞두고 닉네임 선점 및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에 나섰다. 오후 3시까지 사전 예약 패키지 구매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엘리온'은 블루홀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MMORPG로 12월 10일 오후 2시 출격한다.

펄어비스는 1.17%(2800원) 내린 23만6500원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6만4051주로 12월 들어 가장 적었다. 외국인이 1만7122주를 순매도 2거래일째 팔자(SELL)를 주도했다. 기관은 1만5921주를, 개인이 1526주를 담았다.

컴투스는 -1.71%(2600원)로 전일 반등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14만3017주다. 12월 들어 처음으로 15만주에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2만4829주를 팔았다. 8거래일째 매도 우위다. 개인은 1만7616주를, 기관은 6785주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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