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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폭등+실검 등장' …왜?1월 19일(화) 장중 한때 27.54%↑…인더뉴스, E스포츠 육성 정책 이재명 지사 수혜 가능성 제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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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9  13: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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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가 1월 19일 폭등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월 19일(화), 한빛소프트는 장중 27.54% 오르며 4260원을 찍었다. 올 들어 가장 높은 오름폭이다. 현재(오후 1시 10분 기준) 주가는 10% 넘게 오른 375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에 등극했다. 오후 12시 30분을 전후해 2위까지 치고 오른 것.

일부 언론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 부각이 급등의 원인으로 꼽았다. 최근 폭등하고 있는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등처럼 정치테마주에 엮인 것이다. 

인더뉴스 증권시장팀에서는 차기 대선 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e스포츠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한빛소프트가 수혜주로 부각하고 있다고 분석한 것.

한빛소프트는 리듬 댄스 게임 '오디션'을 서비스 중이며 해당 게임은 지난해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또 한빛소프트 창업자인 현 김영만 e스포츠협회장과 이재명 지사가 전용 경기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업무 협약식에서 만나 관련 사업 확대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신작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이 아니라 정치 관련주로 엮이면서 급등한 셈이다.

한빛소프트 측에서는 현재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슈는 업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론칭한 신작은 지난 11월에 한국과 일본에 선보인 '삼국지난무'로 주가에 큰 영향을 줄 만큼의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준비 중인 차기작 '그라나도 에스파드M' 역시 아직 공개 계획도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가 준비 중인 신작으로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있다. 이 작품은 IMC게임즈의 간판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기반해 한빛소프트와 모회사 T3엔터테인먼트 개발진이 참여해 만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타이틀 명칭과 로고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재명 지사와 관련해 게임주가 상승한 예는 또 있다. 엠게임이다.
지난 2020년 8월 엠게임의 주요 임원들이 중앙대 출신으로 구성, 이재명과 대학 동문이라는 이유로 강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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