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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신작, 흥행 낙관 금물…왜?[간밤차트-1월 22일]구글 톱20 중 2020년生 11개…대다수가 하드코어, 당분가 흥행 지속 가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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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2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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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生 신작 모바일게임, 독보적이지 않은 경우 톱40 진입도 쉽지 않은 상황


1월 토종 게임사들의 신작 대행진이 시작된 가운데 구글 플레이 매출 톱40에서의 변화가 전무하다시피했다.

데브시스터즈의 따끈한 신작 모바일 수집형 RPG '쿠키런:킹덤'는 애플 앱스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구글 플레이에서는 아직 상승의 기반을 닦고 있는 상태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인기 1위, 매출 2위까지 올랐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44위다. 출시 하루밖에 되지 않았고 캐주얼이 아닌 미들 코어 그리고 론칭 첫 주말이 남아 있음을 고려할 때 초반 흥행 여력은 충분하다.

이어지는 21년 토종 게임사들의 신작들, 과연 톱10 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록버스터(대작)이라해도 톱10은 고사하고 톱20 벽을 뚫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20년생 모바일 게임들의 여전히 건제함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1월 22일(금)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톱20 중 11개가 지난해 출시한 작품이다.

세븐나이츠2, 원신, R2M, 뮤 아크엔젤, 바람의나라: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미르4, 찐삼국, 라그나로크 오리진, A3:스틸얼라이브 등이다.

외국 게임사의 작품은 2종(원신과 찐삼국)이며 나머지 9개는 국내 게임사가 자체 혹은 퍼블리싱 했다.

찐삼국을 제외하고 대대수 작품이 론칭 초기 톱10에 입성했다. 향후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에 언제든 톱10 진입이 가능하다.

또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제외하고 충성도가 매우 높은 MMORPG다. 급락은 자연적 감소와 이용자 이탈이 거의 없는 작품들이다.

지난해 하드코어 MMORPG들의 잇단 흥행으로 2021년, 기대신작들도 섣불리 구글 플레이 매출 톱20 입성을 섣불리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2021년 신작 중 과연 어떤 작품이 톱20 나아가 톱10에 자리하며 한국 모바일 게임판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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