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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7살 '서머너즈워' 더 키운다컴투스, 서머너즈워 日 유명 아이돌 홍보대사로 선정…지역별 맞춤형 마케팅과 게임대회 계획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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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5  1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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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한국 유일무이 글로벌 장수 흥행 모바일RPG다. 2014년 출시, 7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컴투스의 절대적인 매출 효자다.

버디크러쉬,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 올해 컴투스가 다양한 장르의 야심작을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팬을 향한 애정 공세도 여전하다.

오히려 일부 국가에서의 마케팅을 강화하며 지속 성장을 노리고 있다. 일본에서 새로운 홍보모델을 앞세워 마케팅 강화에 나서는 것.

2월 25일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7주년을 앞두고, 지역별 강화한다. 현지 유저에게 친숙한 모델을 선정, 신규 및 복귀 유저를 확보함과 동시에 여러 지역을 연계한 토너먼트 대회를 통해 커뮤니티 강화에도 나선다.

먼저 컴투스는 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 ‘사쿠라자카46’을 ‘서머너즈 워’ 현지 한정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현지 유저에게 익숙한 아이돌 홍보 모델과의 협업을 통해 TV광고, 유튜브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해 ‘서머너즈 워’의 우수한 콘텐츠와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일본 ‘성장형’ 아이돌을 대표하는 ‘사쿠라자카46’이 몬스터의 수집 및 성장 등 ‘서머너즈 워’의 핵심 재미를 유저들에게 알리는 만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서머너즈 워’의 일본 지역 공식 홍보대사는 25일 수백 여 현지 미디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온ㆍ오프라인 발표회에서 공개됐으며, 향후 다양한 캠페인으로 일본 내 유저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여러 국가 유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토너먼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동남아에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현지 유저들이 길드 형식으로 함께 하는 ‘동남아 길드 토너먼트’(SEAGT 2021)가 개최된다.

경기는 총 8개 길드의 대결로 진행되며 ‘서머너즈 워’ 동남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밖에도 컴투스는 대만, 홍콩 등에서도 토너먼트 대회를 진행하는 등 현지 유저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올 해로 7주년을 맞는 ‘서머너즈 워’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신규 캐릭터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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