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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면 어때! 그랑사가·에오스레드 '신들린 흥행'무명 게임 잇단 흥행! 그랑사가 구글 매출 '넘버3' 한달째 지속…에오스 레드, 26위 '미친 역주행'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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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4  1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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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레이드, 에오스 레드 그리고 2020년 그랑사가. 공통점은 유력 퍼블리셔 혹은 흥행 IP(지식재산권)의 뒷배경 없이 큰 인기를 누렸고 여전히 흥행을 과시하고 있다.

무명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에서 '반란을 일으킨 주역'이다.

2021년 1월 출격한 '그랑사가'는 신예 모바일 게임사 엔픽셀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론칭 하루 만에 양대 마켓 인기 차트 정상에 올랐다. 매출 부문에서도 내로라하는 흥행작을 차례로 추월, 리니지M과 리니지2M 뒷자를 꿰찼다. 3월 4일 현재에도 넘버3를 지키고 있다.

2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에 이어 3월 4일 '정령왕의 시련'으로 명명된 길드 콘텐츠를 추가했다. 길드 경쟁 콘텐츠로 엔픽셀이 향후 선보일 대지, 물, 불 등 각 시즌 속성별 보스의 시발점이다. 또 장신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무한의 서고'에 신규 스테이지를 추가했다.

열혈 엄지족들에 새로운 즐길 거리로 당분간 그랑사가의 열풍을 지속할 수 있는 콘텐츠로 부족함이 없다.

2019년 무명의 반란 주역 '에오스 레드'가 또 한번 일을 냈다. 3월 4일 구글 플레이 매출 27위로 미친 역주행을 펼친 것.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웹젠, 펄어비스 등 게임 명가들의 인기 게임 제외하면 구글 플레이 톱40에 자리한 가장 오래된 중소 토종 MMORPG다.

'에오스 레드'는 블루포션게임즈가 자체 개발해 2019년 8월 서비스에 나선 모바일 MMORPG다. 출시 직후 쟁쟁한 모바일 MMORPG의 벽을 뚫고 구글 플레이 매출 2위까지 오른 바 있다. 화려한 마케팅과 유력 퍼블리셔 없이 그리고 원작의 명성과 인지도 역시 당시 흥행 IP 모바일 게임과 비교해 열악했다.

또 한 번의 반란, 원동력은 업데이트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 2월 26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캐릭터와 대륙을 추가했고 서버 간 전투 '점령전'도 도입했다. 또 신규 서버 2개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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