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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협업! 카트라이더, 국민 게임의 증거넥슨, 음료·의류 이어 자동차(포르쉐)·월드스타(지수)·금융사(신한은행)과 협업…국민 게임의 위상 과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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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2  1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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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적지 않았다. 온라인게임시절부터 현재까지 심심치 않게 신작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중 PC 온라인과 스마트폰 두 플랫폼에서 모두 성공한 작품은 손에 꼽힌다. '모두의마블'(넷마블)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넥슨) 정도다.

두 작품은 모두 온라인 게임에서 그리고 후예들(모두의마블for kakao,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까지 모두 흥행 반열에 올랐다.

넷마블이 개발해 서비스 중인 모두의마블for kakao는 지난 2013년 6월 출격했다. 2018년까지 구글 플레이 매출 톱40에 자리하며 한국 캐주얼 게임 중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넥슨이 자체 IP를 기반으로 해 만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 2020년 5월 론칭,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입성했다. 하드코어 게임들이 매출 톱10을 장악하고 있는 시절로 캐주얼 게임의 대반란이며 파란이다.

'모든 연령층'에서 고르게 사랑받아온 IP(지식재산권) 게임은 마케팅에서도 빛을 발했다.

특히 MMORPG가 전성시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돌풍을 일으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성역 없는 제휴 마케팅으로 미친 존재감을 또 과시하고 있다.

실제로 원작 '카트라이더'는 친근감 있는 게임성을 바탕으로 식품, 패션 업계와의 손잡고 게임 제휴 마케팅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했다.

넥슨의, 카트라이더 IP의 콜라보레이션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월드스타는 물론 깐깐하기 그지없는 자동차, 금융업계까지 영토를 확장한 것. 포르쉐, 블랙핑크 지수, 신한은행 등과의 협업이다.

넥슨이 그리고 카트라이더의 '영역을 파괴한' 제휴들을 살펴봤다.


▲슈퍼스타와의 만남, ‘카러플X지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출시
넥슨은 지난 19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에 월드스타 블랙핑크 지수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함께 제작한 게임 아이템을 정식 출시했다.

블랙핑크 지수와의 만남 소식 만으로도 팬덤을 들썩이게 한 이번 ’카러플X지수’ 업데이트에서는 지수가 본인의 별명인 ‘터틀 래빗 킴’을 모티브로 직접 그리고, 라인프렌즈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더해진 ‘카트’와 캐릭터 등 10여 종류의 아이템을 4월 10일까지 순차 선보인다.

넥슨은 카러플X지수 아이템 출시를 기념해 ‘TRK’ 카트 등 콜라보 에디션을 착용한 사진을 4월 25일까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이용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구글 기프트 카드 10,000원 권을 선물한다.

넥슨 김경아 캐주얼마케팅실장은 “이번 월드 스타 블랙핑크 지수와의 콜라보 소식으로 전 세계 ‘카러플’ 유저분들이 호응을 보내주고 있다. 게임과 캐릭터 IP,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이들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금 5천만 원 규모의 ‘카러플|포르쉐 슈퍼매치’ 본선 개최
오는 3월 25일, 26일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이벤트 대회 ‘카러플|포르쉐 슈퍼매치’ 본선을 개최한다.

넥슨과 포르쉐코리아가 함께 개최하는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카러플|포르쉐 슈퍼매치’는 총 상금 5천만 원 규모로, 오는 3월 25일, 26일 양일간 본선을 진행한 후 28일 오후 6시 대망의 결선을 연다.

스타컵에서는 사전 신청자 가운데 인플루언서 8명 및 일반 선수 32명이 최종 선발됐다. ‘카러플’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기 유튜버 테드, 문호준, 런민기, 신동이, 박인수, 하창봉, 피큐큐, 제황이 스타컵 인플루언서로 참가한다.

싱글컵 부문에서는 ‘타이칸 4S’ 카트를 타고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트랙을 달린 주행 기록을 토대로 상위 128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첫 시즌은 신한은행과 함께
변함없는 인기에 힘입어 KT와 SK텔레콤 등 유수 기업들과 후원 계약을 맺어온 ‘카트라이더 리그’의 올해 첫 시즌은 신한은행과 함께 진행된다. 카트라이더 리그 최초로 금융권에서 참여한 스폰서십이다.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서 진행하는 정규 e스포츠 대회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 지난 6일 개막했다.

신한은행이 후원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월 15일 결승전까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넥슨은 시청자들이 리그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토크쇼 형식의 라이브 방송 ‘카트리그 애프터파티’를 진행한다. 5월까지 매주 토요일 경기 이후 열리는 해당 코너에서는 대회 해설진과 선수들이 출연해, 공식 중계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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