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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상승! 게임株 '화끈 반등'[게임주식-8월 4일]평균등락률 +1.78%, 상승 종목 급증…컴투스·웹젠 화끈 반등, 2Q 실적 발표 카카오G '보합'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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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4  1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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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1% 넘게 상승했다. 전일 폭락했던 게임주도 화끈하게 반등했다. 상승 종목이 26개로 폭증했다. 한빛소프트가 +11.53%로 급등했다.

거래량은 증가했지만 거래대금은 감소했다. 대형주의 물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전체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8월 4일 수요일, 코스피가 43.24포인트(1.34%) 오른 3280.38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74억원과 87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8월 들어 가장 많은 1조7765억원어치를 팔았다. 상승 종목은 713개며 149개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11.82포인트(1.14%) 뛴 1047.93이다. 외국인이 757억원의 매수 우위를, 개인과 기관이 각각 667억원과 73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 종목이 1064개로 1000개가 넘었다. 코세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은 266개에 그쳤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76%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전일(8월 3일) 3개에 그쳤던 상승 종목은 26개로 급증했다. 오름폭도 컸다. 메타버스와 연관된 게임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빛소프트가 +11.53%(680원) 가장 크게 올랐고 와이제이엠게임즈가 +7.06%로 뒤를 이었다. 조이시티와 컴투스는 각각 +5.22%와 5.00%를 나타냈다. 이외 웹젠을 비롯해 네오위즈, 엠게임, 데브시스터즈, 더블유게임즈, 드래곤플라이, 위메이드맥스, 베스파, NHN 등이 +2%~3%대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은 5개에 불과했다. 넵튠이 -1.24%로 가장 큰 내림폭을 보였다. 나머지 4개(펄어비스, 미투온, 위메이드, 모비릭스) 하락폭은 1% 미만이다.

한빛소프트 상승(+11.53%, 680원)은 지난 7월 26일(+1.04%) 이후 7거래일만이다. 종가는 6580원이며 거래량은 890만8125주다. 외국인이 2만3785주를 내놓으며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은 2만3942주를, 기관은 5984주를 사들였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7.06%(180원) 오르며 전일 낙폭(180원)을 고스란히 만회했다. 종가는 2730원이며 거래량은 710만8492주로 전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3686주와 1만3966주를 매도했다. 개인이 2만7176주를, 기타 투자자가 3만476주를 사들였다.

주요 이슈가 넘쳤다. 관련주는 우상향했다.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야심작 '블레이드앤소울2'와 '코노스바 모바일' 예열에 나섰고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웹젠은 올해 첫 신작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2' 사내베타테스트(IBT)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8월 26일 출시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앤소울2' 웹예능(문파가 처음이라) 3편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0.25%(2000원) 오르며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81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6만2120주다. 하반기 들어 가장 적었다. 외국인이 7673주를 팔았다. 개인은 7061주를, 기관은 828주를 사들였다.

웹젠은 +3.44%(950원)로 7거래일째 이어진 하락 랠리를 끝냈다. 종가는 2만8550원이다. 기업가치는 1조81억원으로 전일 내준 1조원선을 되찾았다. 7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던 개인이 6만737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만1655주를, 기관이 5956주를 매집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 사내 테스트를 시작했다. 오는 8월 8일까지다. 이 작품은 뮤 온라인에 기반한 IP 모바일 MMORPG다. 집단 육성 시스템을 갖추며 이전 IP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하락을 일단락했지만 반등하지는 못했다. 거래량은 313만995주로 전일대비 약 19% 줄었다. 외국인이 39만931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1만7010주를 팔았고 개인이 40만8820주를 사들였다.

2021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29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81억원이다. 초대형 흥행작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6월 29일 출시, 이번 분기 실적 반영분은 이틀에 불과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652만1766주다. 전일보다 293만5055주가 많았다.
웹젠을 비롯한 네오위즈, 위메이드맥스, 베스파, 넷마블, 액션스퀘어, 썸에이지, 바른손이앤에이, 룽투코리아, 펄어비스, 위메이드, 모비릭스, 미투온 등 13개 종목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하지만 한빛소프트가 전일대비 2348% 증가하면서 전체 물량이 증가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도 109%가량 증가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5817억500만원으로 전일(9521억1200만원)대비 40% 넘게 줄었다.
카카오게임즈가 2606억6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빛소프트가 602억6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각각 500억6300만원과 451억3500만원을 나타냈다.

이외 와이제이엠게임즈, 컴투스, 엠게임, 펄어비스, 위메이드 등이 100억~300억원대로 마감했다.

총 시가총액은 53조7507억원이다. 어제보다 5422억원이 증가했다.

펄어비스(-0.14%), 카카오게임즈(보합)를 제외한 대형주가 상승했다.

컴투스가 +5.00%(5500)로 급등, 최근 7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11만5500원이며 거래량은 16만6045주로 전일대비 약 27% 감소했다. 개인 투자자가 7만703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7만6655주를, 기관이 1936주를 매수했다.

더블유게임즈(+2.75%)와 NHN(+2.13%)은 +2%대의 강세를 보였다.

넷마블은 1.86%(2500원) 상승한 13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4거래일만에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33만2221주로 전일(약 117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 투자자가 5만5100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5만7694주를 사들였다. 기관은 3504주를 매도, 2거래일째 팔자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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