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 짧톡-짧은 Talk
대작 향연, 결국 '역대급 물갈이'[짧은톡]구글플레이 매출 톱10 절반이 7월 이후 출격한 신작…'오딘' '제2의 나라'이어 '블소2'·'마블퓨처R' 톱10 안착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31  13:38:3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2021년 하반기 한국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지각변동이 또 일었다. 지난 7월생에 이어 8월생이 돌풍을 일으키며 최상위권에서의 확실한 물갈이를 야기한 것.

2021년 상반기까지 국내 최대 오픈 마켓 구글 플레이 매출 순의 10위까지는 리니지 후예와 넷마블과 넥슨의 작품 그리고 기적의 검, 라이즈 오브 킹덤 등 일부 외산게임으로 채워졌다.

엔픽셀과 데브시스터즈 등이 '그랑사가'와 '쿠키런 킹덤' 등을 앞세워 변화가 일었지만 반년을 넘기지 못했다.

하반기 들어서면서 변화는 급물살을 탔다.
우선 7월 말 출격한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부동의 투톱 리니지M과 리니지2M를 추월하며 한국 모바일 게임 최상위 판세를 엎었다. 한 달 넘게 정상을 지키며 신흥 강자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론칭된 넷마블의 '제2의 나라' 역시 톱5에 안착했다. 또 7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외산 모바일 RPG '히어로즈 테일즈'도 5위~10위 사이를 오가며 톱10 세대교체에 힘을 보탰다.

8월에도 물갈이 지속됐다. 8월 31일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2'(4위)와 넷마블의 '마블퓨처 레볼루션'(9위)이 톱10에 안착했다.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의 절반이 7월 이후에 등장한 신작들로 채워졌다. 외산 게임(기적의 검, 라이즈 오브 킹덤)을 제외하고 톱10에서 서비스 1년 이상된 토종 게임은 '리니지M'(2017년 6월)과 '리니지2'(2019년 11월)뿐이다.

7월 출격한 카카오게임즈의 야심작 '오딘'의으로 촉발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격변은 8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N사 대전으로 극에 달한 셈이다.

당분간 보기 힘든 모바일 게임 시장의 대변화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