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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게임판, 기업 서열도 '급변'9월 1일 종가 기준 위메이드 1조8094억원 넘버6 등극…카카오게임즈·펄어비스 4위 다툼 치열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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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2  0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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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대한민국 게임판이 급변하고 있다.

지난 7월 출격한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가 절대지존 리니지M과 리니지2M를 추월했다.
8월에는 N사 대전으로 톱10에서는 대규모 물갈이가 이뤄졌다.

제2의 나라, 코노스바 모바일, 마블 퓨처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2 등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로 이어진 기대시작 發 향연에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격한 세대교체가 일었다.

게임판 서열도 재편됐다.

8월 '크래프톤'이 상장하면서 엔씨소프트가 수 십 년 동안 지켜온 게임 대장주 자리를 꿰찼다. 9월 1일에도 서열에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8월까지만 해도 간헐적으로 1조원을 돌파했던 위메이드가 미르4 글로벌 버전 초기 흥행으로 지난 8월 30일부터 3거래일 연속 급등하면서 기업가치 끌어올리며 더블유게임즈, NHN, 컴투스 등을 모조리 추월했다.

9월 1일 종가 기준으로 '위메이드' 시가 총액은 1조8094억원이다. 이는 NHN(1조3911억원), 컴투스(1조3355억원), 더블유게임즈(1조1337억원)을 4000억원 이상을 앞섰다. 국내에 상장된 게임주 서열은 6위다.

한편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는 엎치락뒤치락하며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7월 말 출시한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 초대박 흥행으로 기업 가치가 높아졌다. 9월 1일자 카카오게임즈의 시총은 5조9665억원이다.

펄어비스도 지지부진해던 주가가 최근 급등, 신고가 행진을 펼친 바 있다. 9월 1일 종가 기준 기업가치는 5조9268억원이다. 펄어비스의 급등은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판호 획득과 사전예약 등 게임주 최고의 호재와 게임스컴21에서 공개한 신작 '도깨비' 기대감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 가치가 펄어비스보다 397억원이 높았다. 양사의 주가 등락이 3% 이상이면 언제든 뒤바뀔 있는 수치다. 초박빙의 자리다툼이다.

한편 크래프톤은 50만원대 종가를 처음으로 넘어서며 엔씨소프트와의 격차를 벌였다.

이날 크래프톤 전일대비 3.15%(1만5500원) 상승한 50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기업가치는 24조8184억원이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3.48%(2만3000원) 하락한 63만7000원을 나타냈다. 올 들어 가장 낮은 종가다. 이를 기준으로 한 시총은 13만9847억원이다.

양사의 기업 가치 격차는 10조8337억원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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