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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이젠 'N사 천적'[짦은톡]오딘, 리니지 후예(엔씨) 잡고…9월 프렌즈샷, '블소2(NC)·마블 퓨처 레볼루션(넷마블)' 인기 순위 앞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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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2  2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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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또 한 번 N사를 능가하며 대세 게임사임을 입증했다. '프렌즈샷:누구나 골프'로 8월 N사 대전의 주연들을 모조리 추월한 것.

9월 1일(목), '프렌즈샷:누구나 골프'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프렌즈게임즈가 개발한 골프 소재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지난 8월 30일(월) 출시, 이틀 만에 양대 오픈 마켓 인기차트 정상에 올랐다.

장르적 특성으로 인기 차트에서 두각은 예견됐다. 게다가 사전예약자도 100만명을 돌파했고 국내 대표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의 IP를 기반으로해 적지 않은 돌풍을 예고했다.

걸림돌은 하나였다. N사 대전의 백미인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야심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과 '블레이드앤소울2'다.

두 작품은 각각 8월 25일과 26일 출격했다.

'프렌즈샷'은 두 황금기대작 출시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 론칭됐다. 그것도 신작 인기가 절정에 달하는 첫 주말 직후다.

MMORPG 등 아무리 하드코어라 하더라도 'N사표 대작' 대다수는 인기 차트에서 일주일 넘게 정상을 지켰다.

실제로 2021년 8월, N사 대전 주연들도 사전다운로드 만으로 맹위를 떨쳤다. 지난 8월 25일 코노스바 모바일, 마블퓨처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2 등 빅3는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 최상위를 싹쓸이했다.

국민 IP를 활용했다고 해도 인기 차트 넘버1 접수가 쉽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우려에 불과했다. '프렌즈샷'은 출시 단 이틀째인 9월 1일 '코노스바 모바일'은 물론 '블소2'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밀어내며 정상에 올랐다.

7월 론칭한 '오딘:발할라 라이징'으로 엔씨소프트의 넘버1 독점을 막은 데 이어 또 한 번 N사들을 울린 것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21년 하반기 한국 대세 게임사이자 'N사들의 천적'으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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