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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지배력 확대 시간 문제…왜?7월과 8월 신작 '오딘:발할라 라이징'과 '프렌즈샷' 구글 매출과 인기 각각 접수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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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7  1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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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월드 플리퍼, 최근 기세와 시장 상황 고려할 때 중박 이상 가능

카카오게임즈가 한국 최대 오픈 마켓 구글 플레이 주요 차트 최상단을 독점하고 있다.

매출에서는 7월 출시한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인기 차트에서는 8월 서비스를 시작한 '프렌즈샷:누구나골프'가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7월과 8월 신작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판을 싹쓸이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가 9월 8일 목요일 또 한편의 신작을 출시한다. '월드 플리퍼'다. 이 작품은 일본의 사이게임즈와 그의 자회사 시테일이 공동 개발한 액션 RPG다.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전혀 다른 장르의 게임 론칭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유례가 없는 몰아치기다.

'연타석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긍정적이다.

우선 최근 출시한 신작들의 잇단 인기로 카카오게임즈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크게 상승했다. 즉 믿고 다운받아 플레이할 수 있는 'MUST 게임사' 반열에 올랐다. 넷마블과 넥슨, 엔씨소프트의 신작처럼 게임사의 이름만으로 시선을 끌고 초반 인기 몰이가 가능하다.

사전예약자도 7월 15일 시작, 100만명을 넘었다. 오딘과 프렌즈샷:누구나골프에 이어 3연속 100만명 돌파로 초기 인기 차트 최상위권 진입이 유력하다.

여기에 개발사의 명성과 그의 첫 작품 '프린세스 커넥트!리: 다이브' 인지도가 상당하다. 이 작품은 지난 2019년 3월 출격해 국내 최고 매출 2위까지 올랐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톱40 안팎에 자리하며 열혈팬을 양산했다.

또 9월은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로 인해 신작 모바일 게임이 많지 않다. 경쟁작 적다는 것이다.
실제로 남은 9월 출시되는 신작은 카카오게임즈의 '월드 플리퍼'를 비롯해 웹젠의 '뮤 아크엔젤2(웹젠)', 유주게임즈코리아 '인피니티 킹덤' 등이다.

이외 자기 잠식 가능성도 낮다. 올해 출시한 작품들과 장르가 다르기 때문이다. '월드 플리퍼'는 액션 RPG인 반면 '오딘'은 정통 하드코어 MMORPG며 '프렌즈샷:누구나 골프'는 골프를 소재로 한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월드 플리퍼' 역시 안정적인 서비스가 뒷받침되면 출시 초기 중박 이상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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