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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귀재, 넵튠 '트리플라' 품었다모바일 게임사 '트리플라' 지분 51% 확보, 경영권 인수…연내 ‘장난감 공장 타이쿤’ 시작, 매년 2~3개 신작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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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9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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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산업에서 투자의 귀재로 꼽히는 게임사들이 있다.

넷마블, 위메이드, 넵튠 등이다. 이들은 될 성부른 싶은 게임사들에 투자해 초대박을 이뤗다.
이중 넵튠은 크래트폰에 투자해 큰 수익을 거뒀다.

넵튠이 '제2의 크래프톤'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만 해도 벌써 7개에 달하는 기업에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5월 VR(가상현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맘모식스'를 시작으로 7월 여성향 스토리 게임 개발사 3곳(비비드스튜디오, 스토리타코, 프리티비지) 등이다. 8월에는 아이돌을 육성하는 인공지능(AI) 기업 2곳(딥스튜디오와 펄스나인) 지분을 사들였다. 지난 9월 9일에는 모바일 게임사 '플레이하드'를 인수했다.

플레이하드 인수 한달도 안돼 넵튠은 또 모바일 게임사를 품었다. (주)트리플라다.

9월 29일 넵튠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 트리플라㈜(대표 허산)의 지분 51%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초 인수한 ㈜플레이하드(대표 신중혁)와 함께 넵튠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서비스 역량을 글로벌로 확대해 나가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트리플라는 마프게임즈 창업자 허산 대표와 마프게임즈 산하 타이쿤(Tycoon) 게임 제작 스튜디오 멤버들이 뭉쳐 올해 6월에 설립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마프게임즈 시절 ‘중년기사 김봉식’, ‘게임이 망했다’와 다수의 타이쿤 시리즈를 출시하며 창업 첫해부터 꾸준한 흑자를 기록했다.

트리플라는 연내에 ‘장난감 공장 타이쿤’ 론칭을 시작으로 매년 2~3개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타깃 유저에 걸맞는 작품 콘셉트 개발과 게임 원화(Artwork) 제작 에 차별화를 꾀해 게임을 제작하고, 다년간 다져온 해당 장르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 서비스를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트리플라 허산 대표는 “중년기사 김봉식으로 방치형 게임의 시작을 알렸다면, 트리플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타이쿤 게임으로 크게 도약할 것”라고 말했다.

넵튠 유태웅 대표는 “새롭게 가족이 된 트리플라는 타이쿤 장르 게임으로 글로벌에서1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게임을 다수 출시한 저력과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일궈낸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여성 게이머를 주 타깃으로 한 타이쿤 장르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여성향 게임 개발사들과의 콜라보도 기대가 되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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