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for kakao' 2014년 4월 출시, 한국 모바일 RPG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3년 후 2017년 1월, 속편 '삼국블레이드'가 등장했고 큰 인기를 누렸다.

'삼국블레이드'가 4년 9개월 만에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대만, 홍콩, 마카오를 포함해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등 주요 국가에 출시된 것. 글로벌 버전 게임명은 '삼국BLADE : 재전(이하 삼국블레이드:재전)'이다.

10월 7일 액션스퀘어(205500 대표 김연준)는 모바일 게임 '삼국BLADE : 재전(이하 삼국블레이드:재전)'이 대만, 홍콩, 마카오를 포함해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 엔진 기반의 호쾌한 액션의 특징을 포함해 게임성과 콘텐츠를 글로벌에 맞게 대폭 수정했다. 영어와 중국어 간체자 번체자를 포함한 현지화를 진행했으며 최적화 작업도 마쳤다.

삼국블레이드:재전은 일반과 무쌍 전투 이외에도 신수전, 무한 전장, 일기토 전투 외 PVP 모드 등 다양한 게임 요소를 갖췄다. 이다.

액션스퀘어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SSR 장수를 획득할 수 있는 등용패와 뽑기권 등을 받을 수 있는 미션 이벤트, 신규 출석부, 픽업 확률업 이벤트 등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 및 자세한 소식은 브랜드 페이지와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