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주식(stcok)
외풍, 게임株 줄하락…데브시스터즈 폭락[게임주식-10월 12일]평균등락률 2.56%, 크래프톤·펄어비스 선방…위메이드 -7.56%, 엔씨·넷마블 동반 하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2  19:26:1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개천절 대체 휴일에 따른 10월 두 번째 연휴가 끝났다. 국내 증시는 급락했다. 글로벌 인플레 우려와 유가상승 등 대외적 악재에 흔들렸다. 코스피는 한때 2900선이 무너졌다. 게임주도 맥을 추지 못했다.

10월 12일 화요일, 코스피가 전거래일대비 39.92포인트(1.35%) 하락한 2916.38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310개며 572개가 하락했다. 외국인이 8210억원, 기관이 1998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9794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12.96포인트(1.36%) 내린 940.15다. 357개 종목이 상승했고 이중 경동제약, 에코캡, 삼일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1032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6억원과 14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754억원어치를 샀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2.56%로 10월 들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전체 거래량과 시가총액은 급감했고 거래대금은 소폭 증가했다.

하락 종목은 29개로 급증했다. 데브시스터즈가 -16.76%로 급락했다. 위메이드맥스(-6.63%), 룽투코리아(-7.52%), 위메이드(-7.56%), 베스파(-8.53%) 등이 6% 넘게 하락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이날 -16.76%는 2021년 들어 지난 3월 30일(-17.54%)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이다. 종가는 15만6000원으로 10월 1일 회복한 16만원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82만9172주로 폭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5899주와 6만2940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 역시 7246주를 매도했고 개인이 8만6085주를 순매수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0월 8일 북미에서 마케팅 강화로 인해 자사의 간판 모바일 RPG '쿠키런:킹덤'이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상승 종목은 5개에 그쳤다. 크래프톤(+2.98%), 펄어비스(+2.05%), 웹젠(+1.63%), 넷게임즈(+0.68%), 카카오게임즈(+0.15%) 등이다.

대장주 크래프톤이 +2.98%(1만4000원)로 게임주 가운데 가장 크게 상승했다. 종가는 48만4000원이며 거래량은 16만232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54% 늘었다. 개인이 4만569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이 4만3042주를, 기관이 2677주를 샀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펄어비스는 +2.05%(1800원)로 반등했다. 종가는 8만9800원이며 거래량은 73만2748주다. 개인이 15만337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이 10만8274주를, 외국인은 4만6587주를 샀다.

카카오게임즈도 0.15%(100원) 상승, 전거래일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4만6400원이며 거래량은 50만7475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31% 줄었다. 기관이 4만7주를 던졌고 개인이 2만6882주를 샀다. 외국인은 1만3956주를 매수했다. 4거래일만에 사자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282만313주다. 10월 들어 최저치다.

액션스퀘어, 바른손이앤에이, 플레이위드, 위메이드맥스 등이 전거래일 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50% 넘게 증가한 게임주는 데브시스터즈뿐이다.

위메이드맥스 물량은 105만7270주로 전거래일대비 72%가량 줄었다. 주가는 6.63%(1250원) 하락한 1만7600원이다. 기관이 4만5742주, 개인이 1만2473주, 외국인이 50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는 5만8745주를 순매집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6532억2200만원이다. 10월 8일(금)보다 223억100만원이 적었다.

위메이드가 1505억3100만원, 데브시스터즈가 1384억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엔씨소프트(843억2300만원), 크래프톤(766억8800만원), 펄어비스(655억74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카카오게임즈, 게임빌, 넷마블, 위메이드맥스 등이다.

위메이드 주가는 -7.56%(740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9만500원이며 거래량은 162만7122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34% 늘었다. 외국인이 19만7094주를 던지며 4거래일째 매도 행진을 이었다. 기관은 1만8130주를 던졌고 개인이 16만8062주를, 기타 투자자가 4만7162주를 순매수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거래일보다 6537억원이 감소한 71조8250억원이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또 부진했다.

크래프톤(+2.98%), 펄어비스(+2.05%), 카카오게임즈(+0.15%) 등이 상승했지만 나머지 7개가 우하향했다.

데브시스터즈가 폭락(-16.76%)했고 위메이드가 -7.56%로 급락했다. 넷마블(-2.06%), 컴투스(-2.15%), 엔씨소프트(-3.46%) 등은 -2%~-3%대를 나타냈다. 이외 더블유게임즈(-1.28%), NHN(-1.60%)는 -1%대로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이날 하락(-2.06%)으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1만9000원이며 거래량은 15만4335주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1만6804주와 1만3856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3만567주를 매집, 8거래일 연속 사자(BUY)를 이었다.

엔씨소프트는 -3.46%(2만원)으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15만78주로 전거래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9503주와 4798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4329주를 샀고 나머지 9972주는 기타 투자자가 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리니지W' 캐릭터명 선점 5차 이벤트가 마감, 6차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리니지W'는 엔씨의 간판 IP 리니지 세계화를 위해 제작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다. 오는 11월 14일 한국을 비롯한 13개국에 동시 론칭된다.

컴투스는 2.15%(2100원) 하락한 9만5600원으로 마감했다. 2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거래량은 6만3198주로 전거래일(약 12만8000주)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외국인이 6232주를 매도했다. 6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관은 2668주를, 개인은 3579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