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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주행! 원신, 신작보다 우월[간밤차트-10월 15일]원신(5위), 구글 플레이 매출 톱5 탈환…엔씨 '트릭스터M' (40위) 톱40 재입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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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5  12: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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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연휴와 기대작 부재 등으로 10월, 구글 매출 차트 세대교체가 요원하다. 그렇다고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니다. 미친 역주행이 상위 판도에 변화가 일고 있다. 주인공은 미호요의 '원신'이다.

지난 9월 구글 플레이 매출 3위까지 오르며 경이적인 역주행을 펼친 데 이어 10월에도 또 미친 질주를 나타냈다. 톱5에 다시 입성한 것.

10월 15일 금요일, '원신'이 구글 플레이 매출 5위에 자리했다. 8월과 9월을 뜨겁게 달구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제2 나라(6위)와 '뮤 아크엔젤2(8위)'를 앞섰다.

또 한국에서 최고 매출고를 자랑하는 외산 게임 '기적의 검'(7위)과 신작 '히어로즈테일즈'(9위), '미니어스 작지만 위대한 모험'(10위)을 모조리 추월했다.

원신은 중국의 유력 게임사 미호요가 자체 개발한 오픈 월드 수집형 RPG다. 모바일과 PC는 물론 콘솔까지 지원하는 멀티플랫폼으로 지난 2020년 9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론칭, 파란을 일으켰다.

경이로운 역주행은 지난 9월 출시 1주년을 전후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 때문이다. 10월 질주 역시 업데이트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호요는10월 13일(수) 2.2버전 업데이트 단행하며 지난 9월 론칭 1주년 프로모션으로 재집결한 이용자들의 이탈을 최소화한 셈이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트릭스터M'이 40위로 톱40에 자리했다. 이 작품은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에 기반한 IP 게임으로 지난 5월 20일 출시, 초반 구글 매출 톱10에 진입한 바 있다.

최근 이슈로는 지난 10월 3일 첫 월드 서버 콘텐츠 '네메시스 :운명의 전장' 업데이트다. 같은 월드에 속한 이용자들이 하나의 전장에서 전투를 펼치는 콘텐츠다. 이를 기념한 이벤트(네메시스의 수호자)도 마련,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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