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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M, 과연 더 높이 날 수 있을까?기대 신작 출현+매출 상승세 둔화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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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9  14: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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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칭슈팅(FPS) '서든어택' 흥행 혈통을 이어받은 모바일FPS '서든어택M : 듀얼리그 for kakao'가 서비스 1주일째를 맞았다. 지난 10월21일 출시된 이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 무료 인기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0월26일 정상에 올랐다. 이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의 인기 순위를 지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은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기대신작이 몰리는 날이다. 10월29일 총 4종의 신작이 출격했다.  넷마블 대작 '골든에이지'와 블루칩 네시삼십삼분의 '몬스터샷'이 포함됐다. 이 외  흥행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기반한 '포겟메이플스토리'와 레이싱게임 '로드히어로즈' 등이 있다.

넷마블과 네시삼십삼분은 흥행을 맛 본 기업들이다. 여기에 넷마블은 몬스터길들이기와 세븐나이츠가 주춤하고 있어 '골든에이지'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다.

'서든어택M' 돌풍을 잠재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쟁쟁한 작품이다.

매출 순위 추가 상승에도 수월치 않은 상황이다.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 따르면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서비스 2일차(10월23일자) 117위, 3일차(10월24일자) 81위에서 이어 10월27일자에는 38위까지 뛰어 올랐다. 10월29일자에는 '33위'를 기록중이다. 초반과 달리 매출 상승세가 둔해졌다.

또 10월21일 같은 날 출시돼 현재 17위에 올라 있는 '숲속의 앨리스' 보다 낮은 자리에 있다.  무료 인기 순위에서는 앞섰지만 매출 순위에서는 크게 뒤처진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인기와 매출간 상관 관계를 볼때 서든어택M : 듀얼리그은 인기는 많지만 매출이 크지 않은 캐주얼게임과 비슷한 유형을 나타내고 있다"며 "초반 돌풍을 지속하고 매출 순위 상승을 위해서는 애니팡, 윈드러너 등 국민게임처럼 1천만 다운로드를 넘어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작 '서든어택'의 흥행 DNA와 카카오 게임하기라는 모바일게임플랫폼을 안고 출시된  '서든어택M: 듀얼리그'가 더 높이 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0월29일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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