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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급락…위메이드 '홀로 상승'[게임주식-11월 19일]평균등락률 -3.07%…빅3(크래프톤·엔씨소프트·넷마블) 하락, 시총 95조원대로 추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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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2  0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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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게임전시회까지 개최되면서 급등했던 게임주가 급락했다. 위메이드(+4.64%)만이 상승했고 나머지는 보합 내지 하락했다.

위메이드 상승은 전일(+9.74%)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23만7000원이다. 장중에는 24만5300원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255만4294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2만672주와 2만1301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는 2372주를 매도했고 외국인이 4만4345주를 순매수했다.

11월 19일(금), 코스피가 23.64포인트(0.80%) 오른 2971.02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가 3542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2328억원, 개인이 750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431개다. 403개가 하락했고 95개는 보합이다.

코스닥은 9.15포인트(0.89%) 상승,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지수는 1041.92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8억원과 5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99억원어치를 팔았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3.07%로 11월 들어 지난 4일 -3.26%에 이어 가장 큰 하락을 보였다. 최근 3거래일 급등도 일단락했다. 전체 거래량은 물론 대금, 시가총액 등이 모두 전일보다 줄었다.

하락 종목은 31개로 11월 들어 가장 많았다. 낙폭도 컸다. 플레이위드(-8.12%)가 가장 크게 하락했고 엠게임(-5.23%), 액토즈소프트(-5.49%), 넷마블(-5.60%), 넷게임즈(-6.22%), 데브시스터즈(-6.71%), 룽투토리아(-6.76%), 웹젠*-7.59%) 등이 5% 넘는 급락했다.

상승 종목은 위메이드(+4.64%)뿐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위메이드맥스는 보합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1.01%), 펄어비스(-3.71%) 등이 지스타21에서 신작 이슈를 꺼냈지만 주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에 나선 컴투스도 4.06% 하락했다.

컴투스는 이날 신작 '발키리 러시'를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80개국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수집형 방치 RPG다. 지난 9월 사전예약과 함께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 소프트 론칭했다.

컴투스 주가는 전일대비 4.64%(8200원) 하락, 최근 3거래일째 강보합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6만8500원으로 1만7000원선을 6거래일만에 내줬다. 거래량은 59만596주다. 기관이 5만162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3만404주, 외국인은 2만7644주를 사들였다.

지스타2021 메인 스폰서 카카오게임즈는 부산 벡스코에서 출품작 3종(이터널 리터, 가디스 오더, 에버소울)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성우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01%(1100원) 하락한 10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46만8486주로 전일과 엇비슷했다. 개인 투자자가 10만286주를 순매도, 2거래일째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5만799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14만211주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지스타21 글로벌 게임 콘퍼런스에서 붉은사막, 도깨비 등 현재 개발 중인 신작의 자체 제작 '게임엔진'에 대한 주제 발표에 나섰다. 고광현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가 연사로 나섰다. 주네는 차세대 엔진 개발 포스트 모뎀'이다.

펄어비스는 3.71%(5200원) 하락했다. 11월 들어 최대 낙폭이며 전일(11월 17일)에 이은 2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13만5000원이며 거래량은 83만2307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만441주와 7만4912주를 팔았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5921만6022주로 전일(1억7439만7503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체 대금은 2조4232억300만원이다. 위메이드가 5895억8900만원으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고 카카오게임즈(3789억8300만원), 엔씨소프트(2155억98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크래프톤(1969억1800만원), 조이시티(1309억3300만원), 펄어비스(1142억2100만원), 컴투스(1004억7800만원) 등은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95조1439억이다. 전일보다 1조6986억원이 줄었다.
위메이드를 제외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하락했다.

최근 1조원을 회복한 웹젠이 -7.59%, 데브시스터즈가 -6.71%, 넷마블이 -5.60%로 급락했다.
더블유게임즈(-2.73%)를 비롯해 게임빌(-3.01%), 펄어비스(-3.71%), 넵튠(-4.06%), NHN(-4.34%), 컴투스(-4.64%) 등은 -2~-4%대로 장을 마쳤다.

대장주 크래프톤(-0.18%)과 카카오게임즈(-1.01%), 엔씨소프트(-1.32%) 등은 -1% 내외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크래프톤은 -0.18%(1000원)으로 전일 급락(-4.23%)에 이어 2거래일째 약세를 이었다. 종가는 54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36만5686주다. 기관(-2만3580주), 개인(-4만7700주), 기타 투자자(-4305주)가 매도에 나섰고 개인은 7만5585주를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1.32%(1만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75만원이며 거래량은 28만4539주로 전일(약 68만주) 절반에도 못미쳤다. 외국인이 1만3883주를 매도, 팔자로 돌아섰고 개인은 1만120주를 팔았다. 5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관은 1만1210주를 매집, 7거래일째 사자(buy) 행진을 지속했다.

넷마블은 -5.60%(7500원)로 11월 들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종가는 12만6500원으로 11월 9일 회복한 13만원선을 9거래일만에 내줬다. 거래량은 55만3144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만9362주와 3만2901주를 팔았다. 개인은 11월 들어 가장 많은 13만5460주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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