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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외풍도 뚫었다… 게임빌 신고가[게임주식-11월 26일]평균등락률 +0.75%, 게임빌·YJM게임즈 급등…블록체인 이슈, 컴투스·위메이드맥스 강세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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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6  2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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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재확산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신종 변이(누) 출현에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증시가 급락했다.

게임주는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상승했다. 게임빌(+19.25%)이 폭등하고 와이제이엠게임즈(+14.69%), 조이시티(+9.77%), 위메이드맥스(+7.48%) 등이 급등하며 힘을 보탰다.

크래프톤(+0.40%), 컴투스(+3.94%), 위메이드(+2.84%), 펄어비스(+2.78%) 등 부진했던 일부 대형주가 반등하면서 전체 시가총액은 다시 88조원를 회복했다.

11월 26일 금요일, 코스피가 43.83포인트(-1.47%) 하락한 2936.44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69억원과 3710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4881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105개며 799개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9.77포인트(0.96%) 내린 1005.89다. 개인 투자자가 1241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3억원과 486억원어치를 샀다. 241개 종목이 우상향했고 1158개가 우하향했다. 메디아나와 맥아이씨에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75%로 3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물론 시가총액 등이 모두 전일보다 증가했다.

상승 종목은 16개다.

게임빌이 +19.25%(2만8900원)로 폭등했다. 장중에는 18만86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초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17만9000원이며 거래량은 244만1128주로 전일 3배 넘게 늘었다. 개인 투자자가 12만2571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이 10만7376주를 매수했다. 기관은 1만5419주를 담았다.

와이제이엠게임즈도 +14.69%(390원)로 급등했다. 종가는 3045원으로 지난 7월 26일(3075원) 이후 가장 높았다. 거래량은 2961만1720주로 2021년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 투자자가 올 들어 가장 많은 105만4806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만8332주와 25만833주를 매수했다.

외국인(+10만8457주)과 기관(+39만1551주)이 쌍끌이 매수에 나선 조이시티는 9.77%(1300원) 올랐다. 11월 2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1만4600원이며 거래량은 614만2891주로 전일대비 216%가량 증가했다. 개인은 이날 42만3430주를 매도, 3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7만6578주를 팔았다.

신작 블록체인 게임 소식을 전한 위메이드맥스는 7.48%(2900원) 올랐다. 종가는 4만1650원이며 거래량은 206만1584주로 전일대비 약 163% 증가했다. 개인이 3만3426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3거래일째 매도를 주도했고 기관이 2만3891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3만1513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고 기타 투자자가 2만5804주를 매집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 글로벌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며 내년 1분기 출시를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라이즈 오브 스타즈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미된 SF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

한편 정규장 마감 이후 위메이드맥스는 미르4 개발사 위메이드넥스트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위메이드넥스트 총 발행 주식은 206만8489주로 합병 비율은 1:8.6383784다. 위메이드맥스는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 충족 확인 때까지 거래가 중지된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맥스가 대규모 M&A 플랫폼이 됐다며 보다 적극적인 기업 인수합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맥스의 모회사인 위메이드는 +2.84%(5300원)로 전일 급락에서 반등했다. 종가는 19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220만9742주로 전일대비 약 8%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가 하반기 들어 가장 많은 26만462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5만1254주, 기관은 6만8784주를 순매수했다.

이외 액션스스케어(+4.11%), 컴투스(+3.94%), 위메이드(+2.84%), 펄어비스(+2.78%), 미투온(+2.03%) 등이 +2%~+4%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컴투스는 이날 다에리소프트와 제휴, 향후 방치형 RPG '사신키우기'를 블록체인화해 'C2X'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3.94%(6100원) 상승,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6만800원이며 거래량은 152만5189주로 전일대비 약 76% 늘었다. 외국인이 1만3874주를 내놓으며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개인은 1만3250주를 팔았고 기관이 2만6810주를 샀다. 2거래일 연속 매수다.

펄어비스도 하루 만에 반등하며 13만원선을 회복했다. 전일대비 2.78%(3600원) 오른 13만3000원으로 장을 마친 것.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19% 감소한 79만1574주다. 개인이 9만1796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만9249주와 2만9350주를 매집했다.

KB투자증권은 펄어비스 목표주가 13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펄어비스의 가장 큰 모멘텀으로 꼽히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는 올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점쳤다.

하락 종목은 17개로 전일(15개) 보다 2개가 적었다. 급락 종목은 없었다.

넵튠이 -5.58%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SNK(-3.09%), 한빛소프트(-3.15%), 플레이위드(-3.18%), 모비릭스(-3.34%), 바른손이앤에이(-3.87%), 베스파(-4.26%) 등은 -4%~-3%대로 마감했다.

베스파 하락(-4.26%, 320원)은 11월 18일부터 7거래일째다. 종가는 7200원으로 2021년 들어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21만1097주로 전일대비 약 30% 감소했다. 개인이 480주, 기타 투자자가 226주를 팔았고 외국인(+706주)이 매수에 나섰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9253만3086주다. 전일보다 832만4595주가 늘었다.

게임빌, 와이제이엠게임즈, 조이시티, 위메이드맥스, 액션스퀘어, 컴투스 등 3% 이상 오른 게임주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이외 엠게임, 선데이토즈, 룽투코리아, 드래곤플라이, 넷게임즈, 넥슨지티, 액토즈소프트, 플레이위드, 모비릭스 등도 마찬가지다.

반면 썸에이지 거래량은 50% 넘게 감소했다.

썸에이지 물량은 53만9658주로 전일(약 134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주가는 0.86%(20원) 상승한 2340원으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가 4만6587주의 매도 우위를, 외국인(+4만6587주) 매수 우위를 보였다.

총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4307억5900만원이 많은 2조5208억6700만원이다.

게임빌이 4241억6500만원, 위메이드가 4234억9300만원으로 압도적이 우위를 나타냈다. 이외 컴투스(2488억6700만원), 펄어비스(1057억1200만원), 카카오게임즈(2912억6700만원), 크래프톤(1363억6400만원), 엔씨소프트(1733억5900만원) 등이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88조3471억원으로 전일 무너진 88조원선을 하루 만에 되찾았다.

대형주는 엇갈렸다.

게임빌(+19.25%)이 폭등하면서 시총 1조원을 회복한 가운데 컴투스(+3.94%), 위메이드(+2.84%), 펄어비스(+2.78%), 카카오게임즈(+1.29%), 크래프톤(+0.40%) 등이 우상향했다. 엔씨소프트(-0.71%), NHN(-1.10%), 더블유게임즈(-1.68%), 넷마블(-2.44%), 데브시스터즈(-4.38%) 등은 하락 마감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0.40%(2000원)이 오른 50만6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6만9084주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만9783주와 5355주를 팔았다. 6거래일 연속 동반매도다. 외국인은 2만5029주를 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0.71%(5000원)로 2거래일째 약보합을 나타냈다. 종가는 69만5000원으로 11월 16일 회복한 70만원선이 9거래일만에 무너졌다. 개인이 8986주, 기관이 2099주를 매도했고 외국인이 1만478주를 샀다.

KB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93만원으로 제시했다. 리니지W 초기 성과가 저평가됐고 내년 블록체인과 P2E 등을 가시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넷마블은 2.44%(3000원) 하락한 12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9만4584주로 전일대비 약 35%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1409주와 9298주를 던졌다. 기관 매도는 11월 19일부터 6거래일째다. 개인은 2만465주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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