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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역주행, 엔씨·넷마블 '웃었다'[간밤차트-11월 30일]2주년 업데이트, 리니지2M 넘버2 탈환…콘텐츠 추가, 마블 퓨처파이트(23위) 수직상승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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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30  14: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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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이 웃었다. 대표 모바일 MMORPG 리니지2M과 제2의 나라 등이 역주행한 것.

11월 30일 화요일,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 '리니지2M'이 2위에 자리했다. 카카오게임즈의 효자 '오딘:발할라 라이징'을 밀어낸 것. 리니지2M의 2위 탈환으로 엔씨소프트는 다시 최상위 독주의 시동을 걸었다. 이날 리니지M은 4위며 블레이드앤소울2는 5위다.

리니지2M의 질주는 출시 2주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1월 24일 서비스 두 돌을 맞이해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최초의 마스터 필드 '그레시아'를 추가하고 점령전에 시동을 걸었다. 또 신규 클래스 체인소드 등을 업데이트했다. 이외에도 아이템 개인 거래 기능을 추가했다.

기념 이벤트도 시작했다. 린저씨의 워너비 TJ 쿠폰과 크로니클 기념 반지 등을 앞세웠다.

넷마블의 감성 모바일 RPG '제2의 나라'는 구글 플레이 매출 9위로 톱10을 탈환했다. 이외 '마블 퓨처파이터'가 23위로 20위대에 재진입했다.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지난 2015년 4월 출시된 올드보이다. 기막힌 역주행의 원동력은 업데이트에서 비롯됐다. 

최근 주요 업데이트는 지스타2021이 한창인 11월 18일(목) 진행됐다. '이터널스' 테마로 신규 영웅 3종과 이터널스 유니폼 등이 공개됐다. 새로운 에픽 퀘스트(인류의 운명)도 추가됐다.

한편 지스타2021이 끝나기가 무섭게 출격한 신작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레볼루션'이 35위에 안착했다. 출시 첫 주말 효과 등으로 톱40에 진입한 것. 이 작품은 조이시티의 대표 IP '프리스타일2'에 기반해 제작된 스포츠 모바일 게임이다. 퍼블리셔는 중국 게임사 창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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