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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빛바랜 상승…왜?[게임주식-12월 1일]평균등락률 +0.03% …크래프톤 등 일부 대형주 부진, 총 시총 87조원 붕괴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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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1  18: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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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으로 전일 대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화끈하게 반등했다. 게임주는 오름세를 지속했다.

12월 첫 거래일, 코스피가 60.71포인트(2.14%) 상승한 2899.72이다. 개인 투자자가 9943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67억원과 895억원어치를 샀다. 상승 종목이 773개로 급증했다. 하락 종목은 122개에 그쳤다.

코스닥은 11.52포인트(1.19%) 뛴 977.15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252억원과 8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37억원을 순매수했다. 1195개 종목이 상승했다. 213개 종목이 우하향했다. FSN, 티사이언티픽, 엠에프엠코리아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03%로 6거래일째 오름세를 보였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물론 시가총액까지 모두 급감했다.

상승 종목은 18개로 전일(13개)보다 5개가 많았다. 하락 종목은 8개가 준 13개다. 폭등과 폭락은 없었다.

가장 크게 오른 게임주는 썸에이지로 7.68% 올랐다. 네오위즈와 선데이토즈는 각각 +6.75%와 +9.19%로 초강세를 보였다. 이외 바른손이앤에이(+3.00%), 와이제이엠게임즈(+2.99%), 엔씨소프트(+2.94%), 미투온(+2.47%), 엠게임(+2.38%), 넷게임즈(+2.24%) 등이 +2%~+3%대로 마감했다.

최대 낙폭주는 9.05% 하락한 액션스퀘어다.

전일대비 2% 넘게 빠진 종목은 베스파(-2.76%), 크래프톤(-2.7%), 데브시스터즈(-298%), 펄어비스(-3.04%), 게임빌(+5.27%), 룽투코리아(-5.52%), 위메이드(-6.14%)다.


신고가 행진은 지속됐다.

플레이위드가 장중 1만565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종가는 0.33%(50원) 오른 1만5300원이다. 거래량은 634만5674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만9368주와 1만237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7만8362주를 샀다.

블록체인과 신작 이슈도 지속됐다. 관련주 네오위즈(+6.75%)와 위메이드(-6.14%)는 엇갈렸다.

네오위즈는 이날 신작 'P의 거짓' 미공개 스크린샷과 OST를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 작품은 네오위즈가 자체 개발 중인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이에 앞서 계열사 네오플라이와 제휴, 블록체인 플랫폼 '네오핀'을 제작해 연내 오픈하고 2022년 1분기 NFT 기반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6.75%(2000원) 상승, 전일 내림폭(2200원) 대다수를 만회했다. 종가는 3만1650원으로 3만원선을 하루만에 회복했다. 거래량은 368만1627주로 전일(819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 투자자가 19만88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이 17만5389주를 매수했다. 기관은 1813주, 기타 투자자가 1만3683주를 샀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인재 발굴과 콘텐츠 발굴을 위한 프로모션 '위믹스 해커톤'을 2022년 1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참가자를 12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덧붙였다. 총상금은 1억1000만원이며 수상자에게는 위메이드 입사 가산점, 전문가 멘토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6.14%(1만210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18만4900원이며 거래량은 183만4625주로 전일대비 11%가량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만9564주와 3만7214주를 팔았다. 개인은 11만5270주를 매집했다.

한편 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과도한 상승에 따라 거래가 정지됐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8309만8609주로 전일(1억6485만3228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네오위즈, 바른손이앤에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미투온, 엠게임, 넷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더블유게임즈, 넥슨지티, 컴투스, 모비릭스, NHN,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이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50% 이상 증가한 게임주는 썸에이지, 베스파 등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거래량은 2806만5086주로 전일(약 7551만주)대비 약 64% 감소했다. 주가는 +2.99%(110원)로 5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79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30만1405주의 매물을 내놓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만4660주와 5만7908주를 매수했다.

썸에이지는 1053만9359주로 하반기 들어 가장 많았다. 주가는 7.68%(175원) 뛴 2455원이다. 개인이 15만732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1만7697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7만4902주, 기관이 115주를 샀다.

이날 업계에서는 썸에이지가 자사의 대표 모바일 MMORPG '데카론M'을 블록체인화하고 이를 '위믹스'를 통해 서비스하기 위해 위메이드와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체 거래대금은 1조9591억9500만원이다. 전일(4조7660억1900만원)보다 2조8068억2400만원이 감소했다.

위메이드가 3413억61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크래프톤(2261억8900만원), 엔씨소프트(2015억1000만원), 카카오게임즈(1873억400만원), 컴투스(1019억1300만원), 네오위즈(1123억3500만원), 와이제이엠게임즈(1031억7100만원)등이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11월 30일보다 1조30억원이 증발한 86조6315억원이다.
대형주는 엇갈렸다.

엔씨소프트(+2.94%), 더블유게임즈(+1.80%), 넷마블(+0.85%)가 모처럼 반등했다. 컴투스는 0.32%(500원) 뛴 15만5700원으로 마감했다.

NHN(-1.00%), 카카오게임즈(-1.93%), 크래프톤(-2.78%), 데브시스터즈(-2.98%), 펄어비스(-3.04%), 게임빌(-5.27%), 위메이드(-6.14%)가 우하향했다.

엔씨소프트 상승(+2.94%, 2만원)은 11월 24일(+0.28%) 이후 5거래일만이다. 종가는 70만1000원으로 70만원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16% 감소한 28만6809주다. 개인 투자자가 3만314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1291주와 1만2242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넷마블 이날 상승(+0.85%)로 3거래일 연속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1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19만4320주로 전일대비 약 37% 감소했다. 기관이 6688주를 내놓으며 2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는 5916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387주와 6217주를 매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93%(1900원) 하락한 9만6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4.09%에 이어 2거래일 약세다. 거래량은 191만7831주로 11월 30일(화)보다 세 배 넘게 줄었다. 기관이 10만78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2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3만5478주와 1만5981주를 던졌고 외국인이 15만2248주를 순매수했다. 11월 23일부터 7거래일째 사자(BUY)다.

삼성증권은 카카오게임즈 목표가 1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았다.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하양 안정세를 보이고 내년 대만 출시에 따른 추가 매출 확대를 점쳤다. 또 NFT 사업에 내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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