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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급랭'…신작 이슈도 불통[게임주식-12월 2일]평균등락률 -3.62%, 7거래일만에 우하향…대형주 부진, 총 시총 2조원가량 증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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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2  1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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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이슈 봇물, 관련주 액션스퀘어·썸에이지·플레이위드 모조리 하락…크래프톤(+2.66%), 반등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지만 오름폭을 확대, 2거래일째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도 격한 하락을 이어가다가 막판 상승, 마감했다.

게임주는 근래 보기 드문 대폭락을 보였다. 하락 종목은 26개로 폭증했다. 낙폭도 컸다. 14개 종목은 5% 넘게 빠졌다. 와이제이엠게임즈(-10.03%)와 게임빌(-12.57%)는 급락했다. 상승 종목은 7개에 그쳤다. 선데이토즈가 +3.11%로 가장 크게 올랐다.

12월 2일 목요일, 코스피는 45.55포인트(1.57%) 오른 2945.27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9195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49억원과 29억원어치를 샀다. 756개가 우상향했고 하락 종목은 139개에 그쳤다. 동부건선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0.28포인트(0.03%) 뛴 977.43이다. 기관이 349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36억원과 602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이 1134개로 급증했다. 엔디슨EV, 형지I&C, 지엘팜텍, 해성산업1우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85개는 하락했고 한국비앤씨는 가격제한폭까지 내렸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3.62%다. 11월 22일 -6.22%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전체 거래량과 시가총액은 급감했지만 대금은 크게 늘었다.

상승 종목은 7개다. 선데이토즈가 +3.11%로 가장 크게 올랐고 크래프톤(+2.66%)와 모비릭스(+2.19%)가 2% 넘게 올랐다. 나머지 웹젠, SNK,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맥스, 넷마블 등은 1% 내외의 강보합에 머물렀다.

하락 종목은 26개다. 펄어비스(-10.03%), 와이제이엠게임즈(-10.03%), 게임빌(-12.57%)이 급락했다.

카카오게임즈(-5.38%), 넵튠(-5.69%), 넷게임즈(-5.94%), 베스파(-5.98%), 미투온(-6.15%), 컴투스(-8.16%), 드래곤플라이(-8.37%), 액션스퀘어(-8.47%), 플레이위드(-8.50%), 위메이드(-8.76%), 조이시티(-9.09%), 펄어비스(-9.32%) 등은 -9%~-5%대로 마감했다.

기대신작 이슈가 넘쳤지만 관련주는 모조리 하락했다. 액션스퀘어(-8.47%), 썸에이지(-2.65%), 플레이위드(-8.50%) 등이다.

액션스퀘어는 신작 '앤빌'을 스팀, 엑스박스 게임패스, 엑스박스 콘솔 등에 론칭했다. 이 작품은 액션스퀘어가 자체 개발한 슈팅 액션 게임이다. PC와 콘솔을 동시에 지원, 이종간 플레이가 가능하다.

액션스퀘어는 8.47%(570원) 하락했다. 전일 -9.05%에 이어 2거래일째 급락이다. 종가는 6160원이며 거래량은 287만2910주다. 외국인이 17만961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3815주를 팔았다. 개인은 17만9633주, 기타 투자자가 3792주를 샀다.

썸에이지는 2.65%(65원) 내린 239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57만7857주로 전일(약 1060주) 대비 85%가량 줄었다. 외국인이 24만1528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관이 360주를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3만8438주, 3450주를 매수했다.

썸에이지는 신작 '크로우즈' 2차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며 유럽과 아시아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날 테스터 모집도 시작했다. '크로우즈'는 자회사 로얄크로우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PC 온라인 슈팅게임이다.

플레이위드는 자회사 플레이위드게임즈와 '로한M2'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로한M2는 지난 2019년 6월 국내에 출시해 파란을 일으킨 바 있는 로한M의 정통 속편이다. 출시 예정 시기는 2023년이다.

플레이위드는 -8.50%(13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만4000원이며 거래량은 47만945주다. 전일대비 약 25%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만7286주, 1744주를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7만4310주와 4720주를 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5640만7851주로 지난 11월 15일(약4654만주) 이후 가장 적었다.

썸에이지,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50% 이상 증가한 게임주는 위메이드와 펄어비스다.

와이제이엠게임즈 물량은 1053만5077주로 전일(약2834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주가는 -10.03%로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3410원이다. 외국인이 올 들어 가장 많은 86만480주를 팔았다. 기관은 14만9878주를 매도했다. 개인은 하반기 들어 가장 많은 102만4832주를 매집했다.

위메이드 거래량은 375만6513주다. 전일대비 약 107% 증가했다. 주가는 8.76%(1만6200원) 후퇴했다. 3거래일째 우하향이다. 종가는 16만8700원이다. 기타 투자자가 24만4366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15만1509주), 기관(1만7433주), 개인(+7만5424주)는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위메이드는 이날 블록체인 사업 강화를 위해 '해시드 벤처투자조합2호'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만들었다. 위메이드와 함께 SK, LG, F&F, 무신사, 하이브 등도 발을 담갔다.

펄어비스 물량은 121만3664주로 전일(약 70만주) 대비 75%가량 증가했다. 주가는 -9.32%(1만1900원)로 3거래일째 약세를 이었다. 이날 하락폭은 2021년 단일 거래일 최대다.

종가는 11만5800원으로 12만원선이 무너졌다. 기관이 16만6860주의 매도 우위를, 개인이 11만284주, 외국인이 6만2663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총 거래대금은 2조2571억9400만원이다. 전일보다 2979억9900만원이 늘었다.

위메이드가 6252억59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나타냈다. 위메이드맥스(2362억1000만원), 카카오게임즈(2232억4500만원), 엔씨소프트(1565억9500만원), 게임빌(1520억8000만원), 펄어비스(1428억100만원), 크래프톤(1264억9600만원), 컴투스(1238억1400만원) 등은 1000억원~2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84조6569억원이다. 어제(12월 1일)보다 1조9746억원이 줄었다.
대형주가 부진했다.

대장주 크래프톤(+2.66%)가 반등했지만 게임빌(-12.57%), 펄어비스(-9.32%), 위메이드(-8.76%), 컴투스(-8.16%, 카카오게임즈(-5.38%) 등이 급락했다. 이외 엔씨소프트(-1.57%), NHN(-2.91%), 데브시스터즈(-3.59%)등도 하락 마감했다. 넷마블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크래프톤은 +2.66%(1만3000원)으로 전일 하락폭(-1만4000원)을 대다수 만회했다. 종가는 50만2000원으로 하루 만에 50만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44% 감소한 25만6970주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3만6021주와 7만213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외국인은 10만7188주를 샀다. 10거래일 연속 매수다.

게임빌이 -12.57%(2만2600원)으로 2거래일째 급락했다. 종가는 15만7200원이며 거래량은 94만7712주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3006주와 3241주를 매도했다. 기관은 5608주, 외국인은 639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는 -8.16%(1만2700원)로 하반기 최대 낙폭을 보였다. 종가는 14만3000원이며 거래량은 86만3177주로 전일대비 약 33% 늘었다. 기관이 5만3059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개인이 3만5550주를 매수했다. 외국인은 1만2412주, 기타 투자자가 5097주를 담았다.

카카오게임즈는 5.38%(5200원) 하락한 9만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째 약세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28%가량 감소한 241만8706주다. 기관이 26만4916주를 순매도, 3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15만9638주, 개인이 9만4571주, 기타 투자자가 1만707주를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1.57%(1만1000원) 하락, 하루 만에 약세도 돌아섰다. 종가는 69만원으로 70만원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6021주와 1만2318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9705주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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