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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폭락 후 폭등…액션스퀘어 상한가[게임주식-12월 3일]평균등락률 +5.16%, 앤빌 순항 액션스퀘어 폭등· YJM게임즈 급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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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3  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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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0.40%) 뺀 톱10 초강세, 전체 시총 2조원 넘게 증가 '87조원대' 회복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매수가 힘을 보탰다. 게임주도 모처럼 증시와 발을 맞췄다. 전일 대폭락 하루 만에 폭등한 것.

액션스퀘어가 상한가로 마감했고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액션스퀘어 종가는 8000원이다. 11월 9일(8100원) 이후 18거래일만에 8000원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1402만5455주로 2021년 들어 지난 7월 15일(약 2297만주)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외국인이 53만841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개인이 54만1942주를 샀다. 기관은 7965주를 팔았고 나머지 4436주는 기타 투자자가 매수했다.

폭등은 '앤빌'의 글로벌 순항 때문이다. 앤빌은 출시 하루 만에 스팀 한국지역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전세계 순위는 13위다. 앤빌은 액션스퀘어가 자체 개발한 PC콘솔 슈팅 액션 게임으로. 12월 2일 스팀과 엑스박스 게임패스, 엑스박스 콘솔을 통해 론칭됐다.

액션스퀘어 모회사 와이제이엠게임즈도 +14.37%(490원)로 전일 급락(-10.03%)에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종가는 39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장중에는 41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4424만698주로 전일(약 1078만주)대비 324% 늘었다.

개인이 48만840주, 기타 투자자가 16만3487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만6044주와 6만8283주를 담았다.

12월 3일 금요일, 코스피는 23.06포인트(0.78%) 오른 2968.33이다. 외국인이 1553억원, 기관이 88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694억원을 순매도했다. 840개 종목이 우상향했고 95개가 하락했다. 씨아이테크, 유유제약1우, 유유제약2우B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21.04포인트(2.15%) 오른 998.47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73억원, 983억원어치를 샀다. 개인은 2938억원을 순매도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액션스퀘어, 네오리진 등을 포함해 1180개가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216개며 63개는 보합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5.16%다. 전일 폭락(-3.62%) 가볍게 만회했다. 전체 거래량과 시가총액이 폭증했다. 대금은 감소했다.

34개 종목 중 크래프톤(-0.40%)와 위메이드맥스(보합)을 제외한 32개가 우상향했다. 또 32개 게임주 가운데 15개가 5% 넘게 급등했다. 최근 블록체인 관련 이슈를 전한 종목들이 초강세를 나타냈다.

액션스퀘어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룽투코리아(+16.25%), 와이제이엠게임즈(14.37%), 베스파(+11.89%), 더블유게임즈(+9.30%) 등이 10% 내외의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외 10개 종목이 5% 넘는 강세로 마감했다. 액토즈소프트, 미투온, 데브시스터즈, 위메이드, 네오위즈, 드래곤플라이, 모비릭스,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한빛소프트 등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억645만9678주로 지난 11월 30일(1억6485만3228주) 이후 3거래일만에 1억주를 넘었다.

액션스퀘어, 룽투코리아, 와이제이엠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미투온, 드래곤플라이, 모비릭스, 엔씨소프트, 한빛소프트 등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선데이토즈, 플레이위드는 50% 이상 감소했다.

엔씨소프트 물량이 35만465주로 전일대비 약 55% 늘었다. 주가는 5.51%(3만8000원) 오른 72만80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9만952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9005주와 5만888주를 순매수했다.

플레이위드 거래량은 140만1344주로 전일(약 473만주)대비 약 70% 줄었다. 주가는 0.71%(100원) 뛴 1만4100원이다. 개인이 8만4959주를 팔았다. 올 들어 최대 매물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만4840주와 1만6116주를 매집했다.

총 거래대금은 2조2223억1200만원이다. 어제(12월 2일)보다 348억8200만원이 줄었다.

위메이드가 4844억31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엔씨소프트가 2533억57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액션스퀘어(1040억3800만원), 와이제이엠게임즈(1680억4600만원), 펄어비스(1019억1000만원), 카카오게임즈(1411억100만원), 게임빌(1317억8700만원), 위메이드맥스(1550억9500만원), 크래프톤(1207억1800만원) 등이 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6.64%(1만1200원)으로 최근 3거래일째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7만9900원으로 전일 내준 17만원선을 하루 만에 되찾았다. 거래량은 272만1685주로 전일대비 약 27% 줄었다. 개인 투자자가 35만2366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관이 928주를 팔았다. 외국인이 22만4534주, 기타 투자자가 12만8760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약 465만주) 대비 절반가량 감소한 5260만9526주다. 개인이 11만2828주, 기관이 1만7460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가 12만9527주를 순매수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87조4367억원이다. 전일(84조6569억원)보다 무려 2조7798억원이 증가했다.
기업 가치 1조 이상의 톱10 가운데 크래프톤(-0.40%)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오름폭도 컸다.

더블유게임즈가 +9.30%로 급등했고 데브시스터즈(+6.80%), 위메이드(6.64%), 엔씨소프트(+5.51%), 펄어비스(5.85%), 카카오게임즈(+4.04%), 컴투스( +3.64%), NHN(+3.45%), 게임빌(+2.86%), 넷마블(+2.54%) 등이 2% 넘게 상승했다.

크래프톤 0.40%(2000원) 하락,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50만원이며 거래량은 24만2765주다. 기관 5만6206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4만1167주를 담았다. 11월 19일부터 11거래일 연속 매수다. 개인은 1만5719주를 샀다.

펄어비스는 5.35%(6200원) 상승, 최근 3거래일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2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84만1812주로 전일대비 30% 감소했다. 개인이 7만8369주, 기관이 1만8294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8만8846주를 순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4.04%(3700만원) 뛴 9만5200원이다. 11월 29일(+0.39%) 이후 4거래일만에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150만178주로 전일대비 37% 줄었다. 개인이 33만324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이 31만1827주를 담았다. 9거래일 연속 매수다. 기관은 3만179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컴투스는 +3.64%(5200원)로 전일 폭락(-8.16%)에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종가는 14만8200원이며 거래량은 60만8714주다. 개인이 11만3208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이 9만9318주, 기관이 1만6253주를 매집했다.

외국인(+9246주)과 기관(+8325주)이 매수에 나선 넷마블도 2.54%(3000원) 올랐다. 종가는 12만1000원으로 4거래일만에 12만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16만1905주로 전일대비 약 26% 줄었다.

게임빌은 2.86%(4500원) 오른 12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1만3583주로 전일대비 26% 줄었다. 개인이 1만7605주의 매도 우위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46주와 8325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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