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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게임주 급락…크래프톤 신저가[게임주식-1월 13일]평균등락률 -2.16%, 29개 하락…총 거래량·거래대금 1월 최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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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3  2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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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동반 하락, 전체 시가총액 71조원대로 추락…룽투코리아 +5.78% 홀로 강세

미국 증시가 오름세를 마쳤지만 국내 증시는 힘을 쓰지 못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조리 우하향했다.

게임주는 전일 오름폭을 고스란히 내줬다. 거래까지 부진했다. 대형주가 모조리 하락, 전체 시가총액이 71조원대로 추락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또 신저가를 경신했다. 장중 34만5000원까지 하락한 것. 종가는 5.71%(2만1000원) 하락한 34만6500원이다. 거래량은 56만3466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1월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7618주, 6만6795주를 팔았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9만5619주를 매입했다.

1월 13일 목요일, 코스피는 10.39포인트(0.35%) 내린 2962.09를 나타냈다. 기관이 3031억원, 개인이 935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3697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412개며 449개는 하락했다. 퍼스텍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8.08포인트(0.82%) 하락한 983.25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60억원과 33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832억원을 순매수했다. 518개가 우상향했다. 나인테크, TS트릴리온, 캐스텍코리아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은 842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2.16%로 전일 반등(+2.31%)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거래마저 부진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1월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것. 시가총액 역시 급감, 71조원대로 내려앉았다. 71조원대는 지난 10월 12일(71조8250억원) 이후 3개월 만이다.

상승 종목은 5개에 그쳤다. 룽투코리아(+5.78%), 위메이드맥스(+1.24%), 네오위즈(+1.11%), SNK(+0.14%), 베노홀딩스(+0.11%) 등이다.

하락 종목은 29개로 폭증했다. 폭락은 없었지만 14개 종목이 3% 이상 빠졌다.

컴투스홀딩스가 -6.48%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펄어비스, 액션스퀘어, 카카오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 플레이위드, 액토즈소프트, 크래프톤, 모비릭스 등은 각각 -6%~-4%대로 마감했다. 이외 엠게임, 넷게임즈, 조이시티, 넵튠, NHN, 베스파 등은 -3%대의 약세를 보였다.

룽투코리아 상승(+5.78%, 440원)은 전일(+2.28%)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8050원으로 7거래일만에 8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262만8224주로 1월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이 8만1683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개인이 7만8468주를 샀다. 기관 매수량은 3083주다.

룽투코리아는 이날 자회사 타이곤모바일 '열혈강호 글로벌'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유력 IP '열혈강호'에 기반해 제작 중인 모바일 MMORPG다. P2E 기술을 가미해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통해 1분기 글로벌 론칭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라인업 3종을 공개했다. 다크에덴M, 두근두근레스토랑, 에브리타운 등이다. 다크에덴M은 MMORPG며 나머지 2종은 소셜네트워게임(SNG)다.

위메이드는 1.99%(2900원) 하락한 14만3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04만4299주로 전일(약 250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635주와 6만6918주를 팔았다. 개인은 10만5098주를 매집했다.

위메이드맥스는 +1.24%(50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4만950원이며 거래량은 54만8862주다. 1월 최저치다. 개인이 10만200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이 2만361주를 팔았다. 기관은 1월 들어 가장 많은 11만8807주를 매수했다.

블록체인 차세대 주역을 주목받고 있는 컴투스(-1.79%), 컴투스홀딩스(-6.48%)와 네오위즈(+1.11%)는 엇갈렸다.

컴투스홀딩스는 -6.8%(1만1200원)로 전일 오름폭(+5.94%, 9700원)을 모조리 반납했다. 종가는 16만1700원으로 17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45%가량 감소한 47만4129주다. 외국인(-5만8527주)과 기관(-3만673주)이 쌍끌이 매도를 나타냈고 개인이 8만7526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는 1.79%(2400원) 하락한 13만1700원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0만1664주로 전일대비 약 36% 줄었다. 기관이 1만3025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3702주, 7091주, 2232주를 담았다.

네오위즈는 1.11%(350원) 상승,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52만3009주로 전일(약 123만주) 절반에도 못미쳤다. 개인이 2만1886주를 매도, 3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1만1991주를 순매도했고 기관이 2만9479주를 순매수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725만8133주다. 지난 10월 13일 1107만7630주 이후 최저치다.

위메이드맥스,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 선데이토즈, 위메이드, 넥슨지티, 넷게임즈, 조이시티, NHN, 베스파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줄었다. 반면 룽투코리아, SNK, 액션스퀘어, 플레이위드, 액토즈소프트, 크래프톤은 50% 넘게 늘었다.

데브시스터즈 거래량은 6만3090주로 10만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주가는 0.67%(600원) 하락한 8만8500원이다. 외국인이 7799주를 매도했고 기관이 5433주를 매수했다. 개인도 2380주를 샀다.

선데이토즈 물량은 11만9254주로 1월 최저치를 나타냈다. 주가는 -1.80%(550원)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2만9950원으로 3만원선이 하루 만에 무너졌다. 외국인이 1만6026주를 던졌다. 1월 7일부터 5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관은 1924주를 팔았고 개인은 1만8176주를 사들이며 5거래일째 사자(BUY)에 앞장섰다.

선데이토즈는 정규장 마감 이후 최대주주가 위메이드이노베이션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액션스퀘어 거래량은 63만7409주로 어제(약 31만7000주)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주가는 4.12%(220원) 내린 512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4만7623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이 4만6359주를 매집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89주와 1075주다.

총 거래대금은 8330억500만원으로 1조원 미만으로 떨어졌다.

크래프톤이 1970억4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위메이드가 1499억1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5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엔씨소프트(833억7400만원), 카카오게임즈(787억3600만원), 컴투스홀딩스(785억3100만원) 등이다.

전체 시가총액은 71조4173억원이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모조리 하락했다.
컴투스홀딩스가 -6.48%, 크래프톤이 -5.71%로 급락했다. 펄어비스(-4.04%), 카카오게임즈(-4.44%)는 4% 넘게 내렸다.

더블유게임즈(-0.36%), 데브시스터즈(-0.67%), 넷마블(-1.32%), 컴투스(-1.79%), 엔씨소프트(-1.79%), 위메이드(-1.99%) 등은 -1% 내오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펄어비스 종가는 전일보다 4800원(-4.04%) 후퇴한 11만3900원이다. 거래량은 42만2690주로 전일대비 약 11%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3908주와 10만1073주를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14만5367주를 매입했다.

관계사 카카오뱅크의 도덕적 해이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카카오 관계사들의 약세는 여전했다. 카카오게임즈도 예외는 아니다. 전일대비 4.44%(3300원) 하락한 것.

종가는 7만1100원이다. 7만1000원대는 10월 20일(7만1000원) 이후 61거래일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3525주와 28만5547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1만5976주룰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1.79%(1만1000원) 하락했다. 전일 오름폭(1만2000원) 대다수를 토해냈다. 종가는 60만50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7373주로 전일대비 22%가량 늘었다. 기관이 1월 들어 가장 많은 4만412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4만1700주, 개인이 1362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1.32%(1500원) 하락한 11만2500만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11% 감소했다. 외국인이 2만2786주의 매도 우위를, 개인이 2만224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378주, 기타 투자자가 162주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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