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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대표 선임! 네오위즈, 차세대 사업 집중블록체인, P2E, NFT 전문가 배태근 기술본부장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임기 만료 문지호 대표, 게임온 대표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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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0  1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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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게임주는 추풍낙엽 신세다. 미국발 외풍에 흔들렸고 LG에너지솔루션 공모 등으로 인한 수급 불안 등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네오위즈는 선전했다. 하락세를 보였지만 낙폭이 크지 않았다. 1월 5일 3만6850원까지 올랐던 네오위즈 주가가 1월 11일(화) 2만93000원으로 3만원 선을 내줬다. 하지만 등락을 반복, 1월 18일 3만2000원 선을 회복했다.
1월 20일 현재는 3% 넘게 뛴 3만2200원 선에 거래 중이다.

신작 몰아치기와 차세대 먹거리 블록체인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 1월 18일 신작 '블레이드 어썰트'를 스팀에 출시했고 '산나비' 2차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이어 1월 19일에는 모노버스가 개발 중인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게임 '후르티 디노' 프로젝트에 투자를 단행했다.

1월 20일에는 대표이사를 교체를 알렸다.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차기 먹거리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배태근 기술본부장을 신임대표로 내정한 것.

배태근 신임 내정자는 2001년 네오위즈 입사 후 웹 개발, DB 등 IT, 기술 관련 분야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네오위즈의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 운영을 지원해온 기술 전문가이다.

2014년도부터 기술본부장을 맡아 기술개발 분야를 총괄하고 있으며, 현재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도 겸하고 있다.
2018년에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이오스 이용자들이 선출하는 블록프로듀서(BP) 참가를 위해 네오위즈와 계열사 네오플라이의 멤버로 구성됐던 EOSeoul(이오서울)의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로도 활동하는 등 최신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배태근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되며, 네오위즈는 김승철, 배태근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김승철 대표는 그간 진행해오던 게임 개발 및 사업을 총괄하고 배태근 대표는 블록체인, P&E(플레이 앤 언),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새로운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이번 인사를 통해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과 결합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4년간 네오위즈를 이끌어오던 문지수 대표는 이번 임기 만료 후 일본 자회사 게임온의 대표를 맡는다. 문 대표는 네오위즈의 핵심 자회사인 게임온을 재정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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