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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뚝! 게임주 '찔끔 반등'[게임주식-2월 18일]평균등락률 +0.62%, 거래량은 2월 들어 최저…위메이드맥스 +8.72% 홀로 급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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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8  2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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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로 출발한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게임주도 찔끔 반등했다. 위메이드맥스가 +8.72%로 홀로 폭등했다. 부진했던 일부 대형주도 강보합으로 돌아서며 게임주 전체 시가총액 증가에 힘을 보탰다.

위메이드맥스는 8.72%(2350원) 상승,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9300원이며 거래량은 218만8530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일대비 약 23% 줄었다. 개인이 2만6254주, 외국인이 1만9645주를 팔았다. 기관은 1만1810주를 순매수했다.

2월 18일 금요일, 코스피가 0.43포인트(0.02%) 오른 2744.52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514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40억원과 422억원어치를 샀다. 상승 종목은 622개며 225개는 하락했다. 노루홀딩스우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7.49포인트(0.86%) 올랐다. 전일 내림폭(+0.45%)를 사뿐히 만회했다. 지수는 881.71로 880선을 회복했다. 기관이 35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3억원과 14억원을 순매수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바이오톡스텍, 승일 등을 포함해 1060개가 우상향했다. 하락 종목은 309개에 그쳤고 100개가 보합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62%다.

거래 부진으로 전체 거래량과 대금이 2월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일부 대향주의 소폭 반등으로 소폭 증가했다.

상승 종목은 21개다. 위메이드맥스가 +8.72%로 홀로 급등했다.
NHN(+4.65%)과 조이시티(+4.01%)는 4% 넘게 상승했고 엠게임이 +2.13%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17개는 +1% 내외의 강보합을 나타냈다.

조이시티는 오전 내내 부진했지만 오후 반등했다. 글로벌 출시를 위해 사전예약이 한창인 신작 '건쉽배틀:크립토 컨플릭트' 훈풍 때문이다. 조이시티는 P2E 게임 랭킹 사이트(Playearn.net)의 전략 게임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체 순위는 5위다.

조이시티 주가는 4.01%(340원) 뛴 8810원이다. 거래량은 245만3829주로 전일대비 약 200% 증가했다. 기관이 23만7671주, 외국인이 7만8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거래일째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32만8128주를 매입했다. 2월 들어 최대 매수다.

10개 종목이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10개 모두가 -1%대의 약보합을 나타낸 것. 컴투스홀딩스(-1.28%), 모비릭스(-1.41%), 펄어비스(-1.56%), 엔씨소프트(-1.70%) 등이 1% 넘게 하락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435만43주다. 2월 들어 최저다.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한 게임주가 13개다. 엠게임, 바른손이앤에이, 넥슨지티, 룽투코리아, 베노홀딩스, 데브시스터즈, 컴투스, 넷게임즈, SNK, 플레이위드,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 스코넥 등이다.

반면 NHN과 조이시티는 50% 이상 증가했다.

넥슨지티 거래량은 22만3524주로 올 들어 가장 적었다. 종가는 1.82%(300원) 오른 1만6750원이다. 외국인이 3263주를 팔았고 개인이 3170주를, 기관이 101주를 샀다.

넥슨지티와 합병을 앞둔 넷게임즈 물량도 16만3922주로 2022년 들어 가장 적었다. 주가는 0.31%(50원) 상승한 1만6350원이다. 외국인이 1만1101주의 매물을 내놓았고 개인이 1만1003주를 매입했다.

총 거래대금은 6189억6400만원으로 2월 들어 가장 낮았다.

엔씨소프트가 1184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위메이드가 1075억5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위메이드맥스(630억6900만원), 크래프톤(577억700만원), 펄어비스(523억4600만원)으로 5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138억원이 증가한 61조3264억원이다.

엔씨소프트(-1.70%), 펄어비스(-1.56%)를 제외한 대형주가 상승했다. NHN이 +4.65%로 초강세를 나타냈다. 컴투스(+0.90%), 카카오게임즈(+0.71%), 넷마블(+0.50%), 크래프톤(+0.37%), 위메이드(+0.18%) 등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1.70%(8500원) 하락, 전일 상승폭(8500원)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종가는 49만2500원으로 50만원 선이 다시 붕괴됐다. 거래량은 24만1576주로 전일대비 약 8% 감소했다. 기관이 4만330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3거래일째 매도다. 개인은 4만2153주를, 외국인이 1880주를 샀다.

펄어비스는 -1.56%(150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9만4600원이며 거래량은 55만5340주로 전일(약 110만주) 절반 가까이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만4460주와 3만2740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0만79454주를 담으며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위메이드는 0.18%(200원) 오른 10만8400만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99만7159주로 전일대비 약 45% 감소했다. 기관이 3만9740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2만6690주, 외국인이 1만2425주를 매집했다. 706주는 기타 투자자가 샀다.

크래프톤은 +0.37%(1000원)로 3거래일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27만4000원이며 거래량은 21만3043주다. 전일대비 32% 줄었다. 기관이 3만3966주의 매도 우위를, 외국인이 3만1137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2522주와 307주를 샀다.

넷마블은 0.50%(500원) 뛴 10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2만7713주로 2월 들어 가장 적었다. 개인이 1만4255주를 팔았고 기관이 1만4344주를 매수했다. 외국인은 89주를 순매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0.71%(500원) 뛴 7만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41%가량 감소한 57만2389주다. 개인이 7만566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만1609주와 1만3308주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7만5669주를 팔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자사가 센서타워가 발표한 '센서타워 아시아 태평양 어워즈 2021’에서 자사가 'Fastest Growing Game Publisher'(가장 빠르게 성장한 게임 퍼블리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0.90%(1000원) 상승한 11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2만7746주로 올 들어 가장 적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503주와 1만696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7488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는 이날 '컴투스프로야구2022' 홍보모델 이정후와 원태인 선수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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