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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中 평정하나?…검은사막M 순항4월 26일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공개 테스트…당일 현지 앱스토어와 텐센트 탭탭서 인기 1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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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6  1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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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 게임에 대한 인기는 여전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공개 테스트 하루만에 인기 차트 정상에 오른 것.

지난 2016년 한국에 자리 잡은 사드로 인해 중국은 판호(게임 서비스를 위한 허가 문서)를 앞세워 한국 게임 진출을 막았다.

몇몇 한국 게임이 중국 판호를 획득했지만 서비스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출시 하루를 앞두고 청소년 과몰입 방지 시스템 구축 등을 이유로 서비스가 돌연 취소했다.

이번 검은사막 모바일의 초반 돌풍으로 중국에서 한국 게임에 대한 명성과 인지도는 여전함을 과시한 것이다.

4월 26일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공개 테스트(Open Beta Test)를 오늘(2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픈 후 중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와 텐센트 앱마켓 탭탭 (TAP TAP)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는 현지 최대 게임사 텐센트를 비롯해 아이드림스카이가 공동으로 맡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3번의 기술 테스트와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중국 게임 전문 사이트 '17173' 이용자가 선정한 게임플레이어 어워드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 탭탭 예약 순위 1위도 기록했다.

중국 시장에 맞춘 콘텐츠도 선보인다.
중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행자’다. 해당 캐릭터는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곤봉을 사용하며, 구름을 타고 순식간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거나 분신술로 허를 찌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 신규 던전 ‘아토르의 시련’, 중국풍의 반려동물 등 현지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최서원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총괄 디렉터는 “중국이라는 큰 시장에서 성공한 한국 게임들이 대부분 PC 기반임에 반해 모바일 게임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라며 “많은 중국 모험가분들이 검은사막 모바일 월드에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운영 서비스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PC 원작 '검은사막'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MMORPG다. 한국을 비롯해 출시 대다수 지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실제로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는 3600만을 넘어섰다.

부와 더불어 명예도 얻었다. 국내 출시 당해 년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차지한 것. 대만에서는 2019 타이베이 게임쇼 모바일 부문 10대 인기상, 구글 베스트 오브 2020 등을 수상했다. 중국 서비스 허가(판호)는 2021년 6월에 발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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