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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넥슨의 적수 없다[간밤차트-5월 13일]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앱스토어에서 던파M 추월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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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3  12: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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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애플 앱스토어 톱10에 절반 이상 차지…리니지 후예 앞세운 엔씨보다 우월

넥슨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최상위 1위와 2위를 비롯해 톱10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앱스토어 절대강자이며 최신 흥행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마저 추월했다.

애플 앱스토어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와 달리 非MMORPG가 초강세임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5월 13일 금요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정상을 탈환했다. 4월 파란을 일으킨 넥슨의 야심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마저 앞지르며 넥슨 모바일 게임끼리 넘버1 다툼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외 스포츠 모바일 게임 '피파온라인4M'이 5위에 자리했다. 넥슨 작품이 톱5에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앱스토어의 절대강자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톱10으로 확대해도 넥슨의 영향을 여전하다. '바람의나라:연'과 '피파 모바일'이 각각 8위와 9위에 자리했다.

10위 내에 5개 게임이 넥슨의 것이다.

이외 '메이플스토리M'이 11위에 자리했다. 넥슨의 대표작 대다수가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톱10에 포진한 것.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역주행은 대규모 프로모션 때문이다.

넥슨은 전일(5월 12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출시 2주년을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신규 시즌 13에 돌입했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레전드 카트 '슈퍼 코튼'과 신규 캐릭터 '칼레이도' 및 트랙을 공개했다. 최고 레벨도 120으로 확장했다.

한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선두 경쟁을 펼쳤던 카카오게임즈의 대표작 '오딘:발할랄 라이징'은 3위다.

구글 플레이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투톱 '리니지M'과 '리니지W'는 각각 5위 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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