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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피멍'…무더기 하락+시총 3조원 증발[게임주식-6월 13일]평균등락률 -5.60%, 30개 종목 우하향…빅9 약세, 전체 시총 약 3조원 증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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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3  1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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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에 국내 증시가 무너졌다. 전거래일 대비 3% 넘게 폭락한 것.

게임주식은 사실상 전멸했다. 위메이드맥스(+0.21%)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한 것. 낙폭도 컸다. 넥슨게임즈가 -20.59%)로 올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엠게임(-10.46%)과 썸에이지(-11.74%)도 10% 넘게 하락했다.

맏형들이 모조리 하락하면서 전체 시가총액이 전거래일 52조원대에서 50조원대로 후퇴했다.

넥슨게임즈 하락폭(-20.59%)은 올 들어 최대치다. 종가는 1만8900원이다. 5월 13일 회복한 1만9000원 선마저 붕괴된 것. 거래량은 345만1938주로 지난 4월 21일(약 490만주) 이후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만5532주, 3만874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타 투자자도 3만6492주를 팔았다. 개인은 올 들어 가장 많은 65만9461주를 매입했다.

6월 13일 월요일, 코스피가 91.36포인트(3.52%) 내린 2504.51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55억원과 2181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6677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이 45개에 그쳤고 881개가 우하향했다. 샘표, 신송홀딩스, 신원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41.09포인트(4.72%) 내린 828.77로 830선마저 무너졌다. 기관이 70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54억원, 외국인은 444억원어치를 샀다. 상승 종목은 79개로 올 들어 가장 적었다. 버킷스튜디오, 모트렉스, 에코캡은 상한가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1388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5.60%다. 지난해 11월 22일(-6.22%) 이후 가장 큰 내림폭이다.

상승 종목은 위메이드맥스뿐이다.

하락 종목은 30개다. 낙폭도 컸다. 20개 종목이 5% 넘게 내렸다.
넥슨게임즈가 -20.59%로 폭락했고 엠게임(-10.46%), 썸에이지(-11.74%)가 급락했다. 이외 5% 이상 하락한 게임주는 17개다. 바른손이앤에이, 액션스퀘어, 크래프톤,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 컴투스홀딩스, 데브시스터즈, 모비릭스, 넵튠, 넷마블, 컴투스, 룽투코리아, 와이제이엠게임즈, 미투온, 조이시티, 액토즈소프트는 등이다.

컴투스가 신작 이슈를 내놓았다. NFT 기술이 가미된 모바일 게임 '아이들 루카' 베타 게임 런처를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C2X'에서 시작했다.

컴투스는 -7.16%(6300원)으로 지난 5월 12일(-12.30%)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종가는 8만1700원으로 내려앉았다. 거래량은 12만2234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52% 늘었다. 기관이 2만82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2808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2711주와 1만921주를 샀다.

플레이위드는 지난 5월 대만에 론칭한 모바일 게임 '씰M'을 하반기 동남아와 한국 등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레이위드는 9.24%(1100원) 하락했다. 9거래일 연속 우하향이다. 종가는 1만800원이다. 1만원대 종가는 지난 3월 11일(1만450원) 이후 약 석달만이다. 거래량은 68만9665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89% 증가했다. 개인이 6만1744주의 매도 우위를, 외국인이 5만9409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타 투자자는 2326주, 기관이 9주를 매집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557만1618주로 6월 들어 가장 많았다.

스코넥, 드래곤플라이, 카카오게임즈, 한빛소프트, 바른손이앤에이, 데브시스터즈, 넷마블, 컴투스, 와이제이엠게임즈, 미투온, 조이시티, 액토즈소프트, 플레이위드, 엠게임, 넥슨게임즈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웹젠, 더블유게임즈는 50% 넘게 감소했다.

카카오게임즈 거래량은 62만5857주로 6월 들어 가장 많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4.30%(2600원) 하락,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5만7800원으로 6만원 선이 무너졌다. 기관이 16만59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6481주와 1만1911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8만8986주를 쓸어 담았다.

펄어비스 물량도 6월 들어 최대치를 나타냈다. 44만2678주로 전거래일보다 64% 넘게 늘었다. 펄어비스 종가는 5.65%(3500원) 빠진 5만8500원이다. 기관이 4만9699주, 개인이 3만7496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8만5604주를 매집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3976억4500만원이다. 6월 10일(금)보다 902억300만원이 늘었다.

급락한 넥슨게임즈 물량이 폭증하면서 대금이 696억19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크래프톤이 581억2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3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카카오게임즈(365억5900만원), 위메이드(415억7100만원) 엔씨소프트(494억3300만원) 등이다.

총 시가총액은 전거래일대비 2조9375억원 감소한 50조204억원이다. 하루 새 무려 3조원 가까지 증발했다.

대형주가 모조리 하락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빅9이 모조리 우하향했다. 낙폭도 컸다. 3% 넘게 하락한 것.
NHN(-3.77%), 카카오게임즈(-4.30%), 위메이드(-4.32%), 엔씨소프트(-4.49%), 크래프톤(-5.11%), 펄어비스(-5.65%), 넷마블(-6.43%), 컴투스(-7.16%), 넥슨게임즈(-20.59%) 등으로 급락했다.

엔씨소프트는 4.49%(2만500원) 내린 43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거래일대비 34%가량 증가한 11만2671주다. 외국인이 1만3283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개인은 9586주, 기관은 3618주를 사들였다.

크래프톤은 -5.11%(1만400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6만원이며 거래량은 22만1762주다. 외국인이 1만6561주를, 기타 투자자가 786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만186주, 기관은 7161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6.43%(5200원) 하락했다. 3거래일째 약세다. 종가는 7만5700원으로 8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22만4168주로 전거래일(약 11만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4678주, 2648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2만7094주를 매입했다.

'미르M:뱅가드 앤 배가본드' 출시 기대감으로 전거래일 급등(+6.92%)했던 위메이드는 -4.32%(3600원)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7만9800원이다. 거래량은 전거래일대비 32%가량 감소한 51만1477주다. 외국인이 6만1422주의 매물을 던졌고 개인이 5만6399주를, 기관이 4507주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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