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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엔씨소프트 '후끈'[11월12일]엠게임, 알리바바 풍문에 강세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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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2  1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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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가 나흘만에 반등했다. 11월12일, 22개 게임주는 와이디온라인의 상한가를 포함해 10개 종목이 상승했고 9개가 하락했다. 소프트맥스와 플레이위드는 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평균등락율 +1.63%로 지난 3거래일 연속 마이너스에서 탈출했다.

► 와이디온라인, 상한가… '천만의용병' 일본 흥행 기대감   
와이디온라인이 가격제한폭(14.97%)까지 올랐다. 종가는 5030원으로 지난 10월30일(종가 5040원) 이후 10여일만에 5000원선을 돌파했다. 이날 급등은 모바일RPG '천만의용병' 일본 서비스 소식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11월11일 와이디온라인은 일본에서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천만의용병' 서비스를(현지게임명 : 알바온전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바일플랫폼 '라인'을 통해 애플 iSO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동시에 출격했다. 출시를 위한 사전 등록에서 15만명을 돌파하는 등 초반 이용자 몰이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지스타2014 출품작 공개…엔씨, 이틀 연속 상승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3.38%(5500원) 오른 16만8000원으로 마감됐다.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이날 엔씨는 '리니지 이터널'과 '프로젝트 혼' 등 지스타2014 출품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신성장 모멘텀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11월13일 엔씨소프트는 오전 3분기 실적발표에 나선다.

이 외 11월 들어서며 약세를 보였던 드래곤플라이(10.52%)와 엠게임(7.17%), 바른손이앤에이(6.50%) 등이 강하게 상승했다.

   
 

► 엠게임 '급등'…중국 공룡 알리바바 연계된 풍문 나돌아
엠게임의 상승이 눈에 두드러졌다. 알리바바와 연계된 소문이 나돌았기때문이다. 11월12일 엠게임은 전일보다 7.17%(330원) 오른 4935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엠게임이 한중FTA 타결 이후 중국 공룡 IT기업 알리바바가 한국기업과의 제휴 및 인수합병 등의 통큰 행보가 기대했다. 수년간 끊임없는 인수합병의 대상으로 거론된 '엠게임'이 그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아키에이지 모바일 버전 판권 확보…게임빌 '반등'
게임빌도 4.00%(4400원) 오르며 반등을 꾀했다. 종가는 11만440원이다. 이날 상승은 엑스엘게임즈의 대작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 모바일 버전 판권 확보소식이 주효했다.

오전 게임빌은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을 개발한 송재경 사단의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에 기반한 '아키에이지 모바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판권은 한국을 비롯한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서비스도 포함됐다. '아키에이지'는 현재 북미와 유럽 등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향후 모바일버전 해외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있다.

   
 

► 컴투스-선데이토즈-넥슨지티 '약세'
모바일게임 대장주 컴투스는 11월12일 게임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다. 전일보다 4.54%(6800원) 하락, 이틀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이 외 선데이토즈(-3.65%), 넥슨지티(-2.71%), NHN엔터테인먼트(-2.23%) 등도 2%~3%대의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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