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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출렁'…2거래일 연속 상한가[11월13일]엔씨, 3Q 호실적…주가 '약보합'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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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3  15: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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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약세로 전환했고 코스닥은 강세를 유지했다. 게임주는 11월 들어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11월13일 게임주 평균등락율은 +1.71%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15개 종목이 상승했다. 나머지 7개는 하락했다. 중소형 모바일게임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 와이디온라인, 독보적 상승
와이디온라인이 가장 돋보였다. 전일에 이어 가격제한폭(14.91%)까지 올랐다. 거래량도 11월 평균치에 약 2배 가까운 247만주를 넘었다.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천만의용병(현지명:알바온전기)에 대한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기때문이다.

지난 11월11일 라인을 통해 일본에 출시된 '알바온전기'는 서비스 하루만에 인기순위 7위에 올랐고 매출 순위도 60위대를 기록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 신예들 모처럼 웃다…데브시스터즈-네오아레나 '강세'
신예 모바일게임주 데브시스터즈는 급등했다. 전일보다 7.57%(2450원) 오른 3만4950원을 기록했다. 질주 모바일게임 '쿠키런' 단일 흥행 타이틀에 대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상장 이후 주가는 곤두박질 쳤다. 특히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급락하며 내림세가 지속되며 주가는 상장 27일거래일만에 시초가 대비 약 40% 넘게 빠졌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네오아레나 역시 반등했다. 전일보다 3.26%(55원) 상승한 것. 전일 지스타에서 신작 모바일RPG '프로젝트N'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스타에서 모든 이용자가 체험할 수 있는 특별버전을 선보일 예정, 기대감을 높였다.

대장주 컴투스는 반등했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전일보다 1.05%(1500원)오른 14만4600원을 나타냈다.

► 반등은 아직…컴투스-게임빌 약보합세  
이날 증권가에서는 컴투스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메리츠종금증권은 4분기 서머너즈워 일평균 매출이 약 7억원 정도로 유지되고 4분기 소울시커, 쿵푸펫 등 신작이 초반 아시아 지역에서 순항,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68억과 359억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일 아키에이지 모바일 판권확보로 급등했던 게임빌은 0.35%(400원) 올랐다.

► NHN엔터테인먼트 '이틀 연속' 하락
NHN엔터테인먼트는 전일보다 3.43%(2100원) 내렸다. 전일 -2.23%에 이은 이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6만7900원이다.

지난 11월7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한게임 웹보드게임 10여종 등급취소 예고로 하한가를 딛고 일어섰지만 12일과 13일 또 다시 약세로 전환되며 7만원선이 무너졌다.

► 증권가 우려는 타파했는데…엔씨 주가는 '약보합'
3분기 실적발표에 나선 엔씨소프트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전일보다 0.89%(1500원) 하락, 16만6500원을 나타냈다.

실적 발표를 전후해 주가 급등하며 17만원선을 돌파했다. 이후 하락과 상승을 오갔지만 오후들어 약세로 전화되며 하락 마감됐다.

이날 오전 엔씨소프트는 3분기 매출 2116억과 영업이익 813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각각 24.67%와 164.69% 상승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757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가보다 187.88%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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