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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우려를 우롱…3Q 영익 전분기比 25% '↑'3분기 매출 2116억, 당기순익 757억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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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3  1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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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주가가 지난 9월 이후 하염없는 하락세를 보였다. 10월8일에는 장중 12만200원까지 내려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3분기 실적 우려가 한 몫했다. 특히 2분기 실적 개선 원동력인 중국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신규 매출 감소로 3분기 실적 악화에 대한 의견이 끊이지 않았다.

결과는 달랐다. 매출이 1% 감소했을 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분기 보다 오히려 크게 올랐다.

11월13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01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2116억 원, 영업이익 813억 원, 당기순이익 757억 원이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 당기순이익은 43%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25%, 165%, 188% 상승했다.

리니지와 아이온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지역별 분기 매출은 한국 1385억 원, 북미유럽 386억 원, 일본 101억 원, 대만 21억 원, 로열티 223억 원이다.

제품별 매출은 리니지 685억 원, 리니지2 148억 원, 아이온 329억 원, 블레이드 & 소울 198억 원, 길드워2 197억 원, 와일드스타 160억 원, 기타 캐주얼게임이 176억 원을 기록했다. 리니지와 아이온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2013년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이끌었다.

경영기획그룹 현무진 전무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게임쇼에서 리니지이터널, 프로젝트 혼 등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대형 신작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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