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1이 모처럼 온전히 빛났다. 지스타2021은 오프라인 재개로 주목받았지만 개막일인 11월 17(수)일과 전일(18일) 국내외 게임사들이 굵직한 이슈들로 시선이 분산됐다.금요일은 달랐다. 수능을 마친 학생과 주말을 앞두고

김상두   2021-11-19

위메이드, 슈퍼캣과 제휴 '그래니의 저택' 위믹스 탑재…게임빌, 테라폼랩스코리아 제휴 전일 개막된 지스타2021에서 카카오게임즈, 그라비티, 크래프톤, 시프트업 등이 화끈한 신작과 프로모션 등으로 부산 벡스코를

김상두   2021-11-18

그라비티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과 전략적 제휴 … 라이엇게임즈·네오위즈 등 신작 게임 출시 한국 최대 전시회 지스타2021 개막으로 11월 게임 축제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위드 코로나 속 오프라인이 재개되

김상두   2021-11-17

11월 벅차지 않은 날을 찾기 어려울 만큼 시선을 끄는 이슈가 쏟아지고 있다.지스타2021을 코앞에 둔 11월 16일 화요일도 예외는 아니다. 지스타 막바지 홍보전과 더불어 2022년 최고 기대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담금질에 나서며

김상두   2021-11-16

월요일, 불타는 금요일보다 뜨거웠다. 알짜 뉴스가 몰아쳤다. 컴투스, 위메이드, 조이시티, 위메이드맥스 등이 앞장섰다. 핵심 키워드는 '블록체인 게임'이다. 이외 엠게임은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매출 증가에 힘입어

김상두   2021-11-15

11월 13일(토) 넥슨·라이엇게임즈,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와일드 리프트 호라이즌컵 개막 11월 들어서면서 시작된 토종 게임사發 빅이슈 행진이 주춤했다. 전일 빅5 게임사 실적 발표도 마무리되고 주요 게임사의 야심작 소식도 급감하면

김상두   2021-11-12

액션스퀘어, 야심작 '앤빌' 12월 2일 출시…넥슨, '프로젝트D' 첫 테스트 일정 공개 및 참자가 모집 게임판이 더없이 벅찼다. 반가운 소식이 넘쳤다. 우선 10년 동안 지속된 게임 셧다운제가

김상두   2021-11-11

11월 연일 금빛 이슈가 줄을 잇고 있다.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N사들이 주축이다. 이중 넥슨은 3종의 신작 이슈를 전하며 이슈 대향연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외에도 컴투스, 게임빌, 펄어비스, 데브시스터즈 등 주요 게임사들의 3분기 실적 발표

김상두   2021-11-10

11월 엔씨소프트를 시작으로 넥슨과 넷마블 등이 야심작 출시를 예고했다. 빅이슈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지스타2021 사전예열과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 등이 줄을 잇고 있다. 또 게임사들의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관련한 투자소식이 지속되고 있다.1

김상두   2021-11-09

11월 8일 월요일 벅찼다. 주말을 뜨겁게 달군 글로벌 게임대회 소식 때문이다. 여기에 3N 동반 외출도 힘을 보탰다. 우선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 신규 월드(데스나이트)를 추가하고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앞선 11월 7일(일) 엔씨소프트는

김상두   2021-11-08

하반기 최고 기대작 '리니지W'가 출격했다. 게임판은 이전 목요일과 달랐다. 차고 넘쳤던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급감했다.엔씨소프트의 야심작에도 굴하지 않은 게임사가 있다. 목요 제왕 넥슨이다. 기존 인기 게임 신규 콘텐츠

김상두   2021-11-04

빅이슈가 또 몰아쳤다. 국가대표 게임사 넥슨과 넷마블이 글로벌을 겨냥한 막바지 행보에 나섰다. 또 어닝 시즌을 맞아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 등이 2021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초대박 게임 '오딘:발할라 라이징' 이 온

김상두   2021-11-03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이미지 공개…엔픽셀, 그랑사가 日 사전예약자 300만명 돌파, 창작 IP 최다 11월은 게임을 위한, 게임에 의한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빅이슈가 넘친다. 11월 1일 월요일, 기대신작, 롤

김상두   2021-11-02

11월, 시작부터 게임판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게임주가 폭등한 가운데 기대신작 담금질을 비롯한 2021롤드컵 등 게이머 시선을 끄는 이슈가 줄을 이었다.11월 1일 월요일,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2022년

김상두   2021-11-01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북미 출시일(11월 10일) 공개…라이엇, 주말 롤드컵 4강 진행 10월 마지막 금요일, 더없이 뜨거웠다. 기대신작 담금질을 비롯해 글로벌 진출 및 롤드컵과 같은 E스포츠 소식이

김상두   2021-10-29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게임 속 프로모션이 절정에 달했다. 게임사가 너도나도 다채로운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나섰다. 여기에 목요 제왕 넥슨이 모처럼 몰아치기에 나섰고 엔씨소프트는 야심작 '리니지W' 막바지 담금질에 나서며 10월 마지막 목요

김상두   2021-10-28

10월 황금기대작의 담금질이 이 뜸했다. 그럼에도 게임산업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토종 게임들의 글로벌 출격과 일부 작품들의 대흥행 그리고 이로 인한 주식의 급등 때문이다.글로벌 훈풍이 또 불었다. 위메이드가 또 한 번 중심에 섰고 컴투스와 그라비티

김상두   2021-10-27

MZ 세대들의 축제로 꼽히는 '할로윈'의 영향력이 매해 커지고 있다. 청소년을 겨냥한 게임에게는 특수로 여겨지고 있을 만큼 게임업계의 주요 대목으로 떠올랐다. 여름과 겨울 방학, 설날, 추석 연휴에 못지않게 은 특수시즌인 것. 관련한 프

김상두   2021-10-26

10월 마지막 월요일, 한국 게임산업 맏형 덕에 들썩했다.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11월 출시 예정인 야심작 에열에 나선 것. 가을 보는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e스포츠 관련 소식도 지속됐다.10월 25일 엔씨소프트 리니지W 사전다운로드 일정을 공개했다.

김상두   2021-10-25

가을로 접어들면서 게임판의 이슈가 풍성해지고 있다. 각종 기념일과 겨울 성수기를 노린 신작 예열, 그리고 지스타2021 등을 앞둔 사전 홍보 때문이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 뜨거웠던 이유다.10월 22일 금요일, 우선 토종 게임사들의 글로벌을 겨냥한

김상두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