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게임판에서는 겨울 성수기를 노린 신작들이 줄을 잇는다. MMORPG, 액션 RPG 등 하드코어가 중심이다. 이미 출격한 '창공의 아레나'와 '갈릭티코' 등을 비롯해 1월 13일 출격하는 '언디셈버&#

김상두   2022-01-11

지난 8월 19일 넥슨의 '코노스바 모바일 판타스틱 데이즈' 시작된 8월 기대작 대향연은 넷마블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글로벌 출시다.이 작품은 흥행 DNA를 모두 갖춘 떡 잎부터가 다른

김상두   2021-08-23

8월 19일 목요일, 넥슨이 2021년 첫 신작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 '코노스바 모바일 판타스틱 데이즈'다.2021년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한국을 대표하는 N사 신작 대향연의 시작점이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흥행불패를 자랑하

김상두   2021-08-18

8월 출시된 신작 모바일 게임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제2의 나라'와 '백야극광'이다.두 작품의 공통점은 많다. 우선 한국과 중국을 대표한 게임사 넷마블과 텐센트게임즈라는 점이다.또 론칭 첫 주말 후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김상두   2021-06-23

한국 모바일게임판, IP(지식재산권)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흥행 온라인게임에 기반 작품은 최상위 매출판을 쥐락펴락하고 있다.2021년 1월 파란이 일었다. 주인공은 '그랑사가'다.내로라하는 흥행대작 IP게임을 차례로 넘

김상두   2021-02-09

방대한 세계관과 니키와의 상호작용 ‘꿀잼’…스타일링 배틀 및 AR 촬영 모드, 시각적 즐거움 배가2020년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非RPG가 맹위를 떨쳤다. 신작 출시는 물론 흥행에서도 돋보였다. MMORPG가 주름잡고 있는 톱10까지

김상두   2020-10-29

2020년에도 1세대 온라인게임들의 부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이미 리니지와 뮤 온라인, 라그나로크 등 온라인게임 종주국을 호령했던 작품들의 모바일 버전이 큰 성공을 거뒀다.​속편의 속편도 연이어 인기를 누리며 흥행불패를 자랑하

김상두   2020-06-16

넥슨, 한국에서 가장 많은 온라인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모바일에서도 '꾸준함'과 '다양성'을 잃지 않고 있다.​넷마블, 엔씨소프트,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 메이저 게임사 중 가장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을 출시하고

김상두   2020-05-01

모바일게임 전성시대, PC 온라인게임은 씨가 마르고 있다.​여전히 하드코어 이용자들은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에 열광하고 있다. 최근 출시를 위해 예열 작업이 한창인 펄어비스의 '섀도우 아레나'와 곧 테스트에 나서는 &

김상두   2020-04-07

'애니팡' 이후 숱한 국민 모바일게임이 탄생했다. 드래곤플라이트, 윈드러너, 모두의마블 등 대다수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이다.​한국 스마트폰 게임 안착과 초기 성장을 이끈 캐주얼, 기존 온라인게임에서는

김상두   2019-07-19

PC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모바일MMORPG, 향수를 자극하며 신작 대다수가 시선을 집중시켰다.​흥행에서도 타 장르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뮤 오리진,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

김상두   2019-07-16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의 영토를 삼켜버린지 오래다. 캐주얼로 시작해 MMORPG까지 전 장르를 대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손맛을 원하는 게이머가 적지 않다.​가뭄에 콩나듯 출시되는 신작 온라인게임이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김상두   2019-06-17

넥슨, 지난 3월 13일(목) 글로벌에 론칭한 모바일 수집형 RPG '린:더 라이트브링어' 이후 일주일 만에 또 한편의 신작을 출시한다.​2019년 5번째 신작이며 자사의 흥행 온라인게임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한 '크

김상두   2019-03-20

스마일게이트가 8월 30일 출시한 '에픽세븐'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론칭 한 달이 지났지만 구글 플레이 매출 넘버3를 꿰차며 여전한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출시 초반 약발이 약화되는 시기에 접어들었음에도 인기를 지속하며 장기 흥행

김상두   2018-10-02

넷마블이 지난 2월 제4회 NTP(4th 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개최했다.2018년 키워드로 '벗어남(脫)'을 제시했다. RPG, 모바일게임, 한국 등 그동안의 주력 장르, 플랫폼, 지역에서 벗어나 무대

김상두   2018-05-15

한국 모바일게임의 중심축은 'IP(지식재산권)'게임이다. 웹툰, 영화, PC 온라인게임, 유명 캐릭터 등 뿌리는 다양하다.요즘 대세는 한시대를 풍미했거나 블럭버스터(대작)으로 칭송받았던 PC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작품이다.'뮤 오리

김상두   2018-03-27

3월30일 한국 AR(증강현실) 모바일게임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엠게임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캐치몬'이다.지난 2016년 '포켓몬고' 열풍 속에서 부각된 '캐치몬'은 토종 AR게임 1호로 주목받고 있다

김상두 writer   201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