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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표 테라! 테라 클래식, 캐릭터 빅4 '우아하거나 거칠거나'테라 클래식, 주인공 4인방( 휴먼·하이엘프·케스타닉·엘린) 주요 특징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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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6  0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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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모바일MMORPG, 향수를 자극하며 신작 대다수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흥행에서도 타 장르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뮤 오리진,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그리고 2019년 6월 출격한 로한M 등이 거침없는 흥행가도를 달리며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 

원작 이용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MMORPG, 2019년 하반기를 강타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을 비롯해 위메이드가 '미르의전설 IP를 기반으로 신작 '미르4' 등을 개발 중이며 론칭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카카오게임즈가 또 한편의 블록버스터 온라인게임에 뿌리를 둔 작품을 선보인다. '테라 클래식'이다.

이 작품 뮤 오리진 시리즈의 방식을 따랐다. 토종 IP를 활용해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것.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대작 IP 모바일MMORPG 포문을 여는 테라 클래식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다.

7월 24일, 모처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해 '테라 클래식' 출사표를 던진다.

지난 5월 30일 오픈한 티저 페이지를 통해서는 캐릭터 소개 및 게임의 주요 특징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원작, 맛과 멋 계승! 그래픽+오픈필드+화끈한 전투
올여름 출시를 앞둔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가 경험한 글로벌 대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PC 온라인 게임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했다.

동일 IP로 제작된 게임 중 원작의 정통성을 잘 계승한 동시에 게임성은 한층 더 발전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의 감성에 새로운 숨을 불어 넣은 수려한 그래픽과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압도적 규모의 길드 콘텐츠는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고 동시에 대형 모바일 MMORPG 정수를 보여 준다.

▶원작 20년 전 스토리 그리고 4개 종족
‘테라 클래식’은 원작의 20년 전 스토리를 배경으로 원작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던 ‘데바제국’과 ‘저항군’ 간의 암흑시대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냈다.

원작의 배경지였던 ‘아르보레아’ 대륙을 배경으로 동일한 세계관을 선보이며, 원작에 등장한 캐릭터들의 젊은 시절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 PC 온라인 게임 원작에 등장했던 ‘휴먼’, ‘하이엘프’, ‘엘린’ 등 주요 종족을 모바일로 구현해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담은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테라 클래식’에는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케스타닉’을 플레이어로 선택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직업별 스킬 고유의 장점을 계승한 캐릭터 4종 등장
#1. 무사 (종족: 휴먼)
‘무사’는 무거운 갑옷과 장검으로 무장한 캐릭터로 대검을 휘둘러 적을 무력화 시키고 강인한 체력과 방어력으로 아군을 보호한다.

#2. 궁수 (종족:하이엘프)
‘궁수’는 장궁을 사용한 공격과 다양한 함정을 다루는 캐릭터다. 강력한 관통 화살을 연사하는 원거리 저격에 능숙하며 근접 전투에서는 함정을 통해 적을 약화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3. 검투사 (종족:케스타닉)
’케스타닉’은 마력이 깃든 한 쌍의 검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능숙한 전투 스킬로 적을 약화시키면서 순간적으로 적에게 침투해 일격에 제압하는 화려한 공격수다.

#4. 사제 (종족:엘린)
‘테라’ IP를 대표하는 캐릭터 ‘엘린’이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갖고 다시 태어났다. 지팡이로 대자연의 원소를 소환해 마법을 구사하는 ‘엘린’은 마법을 이용한 범위 공격과 아군을 치유하기 위해 회복을 시키거나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는 버프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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