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대작 향연의 두 번째 작품 '대항해시대 오리진' 출격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라인게임즈는 '미리 받기'(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블록버스터(대작)의 마지막 절차다.

8월 22일,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그랜드 오픈 하루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리 받기는 라인게임즈 PC 플랫폼 '플로어(FLOOR)'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정식 출시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 작품은 모티프(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한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이틀이다.

‘대항해시대2’, ‘대항해시대 외전’을 기반으로,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 최상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언리얼 엔진 4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16세기 주요 항구와 함선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 공식 커뮤니티 및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uwo.lin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