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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소울 '떴다'…조이맥스-위메이드 '강세'[12월18일]윈드소울, 구글 플레이 매출 9위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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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8  15: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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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3거래일과 4거래일 하락했다. 전일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였던 게임주도 맥을 추지 못한채 급락했다. 12월18일 게임주 평균등락율은 -2.92%다. 22개 종목 중 단 4개만이 상승했고 나머지 18개는 하락마감됐다.

► '윈드소울' 흥행가시화…조이맥스-위메이드 '동반상승'
'윈드소울 for kakao'의 흥행 가시화로 이를 개발한 조이맥스와 서비스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윈드소울'은 12월18일 구글 플레이 매출 서열에서 9위에 올랐다. 마의 벽으로 꼽히는 10위 벽을 무너뜨리며 흥행반열에 올라선 셈이다.

12월18일 조이맥스는 전일보다 8.41%(2600원) 상승했다. 종가는 3만3500원이며 거래량은 92만주를 넘었다. '12월9일 출시한 모바일RPG '윈드소울 for kakao'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이맥스는 지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윈드소울' 기대감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2월10일에는 하루만에 카카오 인기순위 1위에 등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과도한 상승으로 인해 주춤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윈드소울' 서비스사인 위메이드도 전일보다 4.20%(1700원) 올랐다. 종가는 4만2150원이며 거래량은 112만주를 돌파했다.

► 조이시티-엔씨, 소폭 상승
조이시티는 전일보다 1.94%(450원) 오르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효했다. 조이시티는 전일 비행슈팅 액션RPG '정령의 날개' IOS 버전을 일본에 출시했다. 현지 서비스사는 DMM이다.

엔씨소프트도 3거래일만에 18만원을 회복했다. 전일보다 1.12%(2000원) 오르며 18만원에 장을 마쳤다. 엔씨는 12월 들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12월 총 14거래일중 단 3번 하락했고 나머지 11번은 상승하는 견고한 오름세를 유지했다. 특히 모바일대응 신작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리스크를 불식시켰고 최근에는 2014년 배당율을 상향조정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 플레이위드-바른손e&a 급락
플레이위드(-10.45%)와 바른손이앤에이(-12.65%)는 10% 넘게 빠졌다. 상한가를 기록한 지 하루만에 급락하며 냉탕으로 직행한 것.

이외 와이디온라인(-7.61%), 드래곤플라이(-6.18%), 넥슨지티(-4.59%) 등 중견게임사도 급락했다.

► 컴투스-웹젠 약보합…불붙은 서열 싸움  
코스닥 서열 다툼을 하고 있는 컴투스와 웹젠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컴투스는 전일보다 0/29%(400원), 웹젠은 0.63%(250원) 내렸다. 전일 양사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게임주 상승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웹젠 1조3948억, 컴투스 1조3879억으로 웹젠이 약 69억원 앞섰다.

웹젠은 12월10일 뮤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RPG '전민기적' 중국 대흥행으로 폭등하며 지난 12월 17일 '코스닥 게임황제주' 컴투스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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