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주식(stcok)
[게임주-거래동향]외국인·기관, 넷마블 '매물 폭탄'…카카오 쌍끌이 매수, 2018년 최대[8월9일]평균등락률 +0.24% '반등'…대장주 넷마블 폭락, 전체 시총 41조원 붕괴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23:57: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8월 9일 대장주 넷마블이 무너졌다. -11.27%를 나타내며 상장 이후 단일 거래일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것.
 
썸에이지도 16.44% 하락, 지난 2015년 11월 16일 스펙 상장 이래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썸에이지와 넷마블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게임주는 올랐다. 평균등락률 +0.43%로 최근 2거래일째 마이너스 장세에서 벗어났다.
 
최근 박스권에서 맴돌던 대형주 힘을 보탰다. 이날 NHN엔터테인먼트(6.83%), 더블유게임즈(+6.70%), 카카오(+5.46%)가 5%~6%대 강세를 나타냈다.
 
미투온(+4.94%), 네오위즈(+4.43%), 데브시스터즈(+4.32%) 등은 4% 넘게 올랐다.
 
총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폭증했다.
 
거래량은 1167만510주(정규장 마감기준)로 전일보다 668만주가 늘었다.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2627억원이 늘어난 5329억7400만원이다. 최근 3개월 단일 거래일 중 가장 큰 규모다.
 
NHN엔터테인먼트,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등의 활발한 거래 때문이다.넷마블은 124만주를 상회했다. 2018년 최대 규모다.
 
더블유게임즈는 49만6634주로 2018년 들어 지난 4월 16일(약 57만7000주)에 이어 가장 많았다.
 
NHN엔터는 14만5881주로 전일보다 약 500% 이상 증가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약 6689억원이 줄어든 40조7509주다. 2018년 최저치다.
대장주 넷마블의 급락 때문이다. 넷마블은 전일보다 11.27% 하락한 12만6000원으로 마감됐다. 지난 2017년 5월 12일 코스피 상장 이래 가장 낮은 가격이다.  시총은 10조7365억원이다. 하루 새 1조3633억원이 증발한 것.
 
이 외 대형주는 NHN엔터테인먼트(+6.83%), 더블유게임즈(+6.70%), 카카오(+5.46%), 펄어비스(+1.34%), 컴투스(+0.35%) 등이 상승했다. 엔씨소프트는 0.28%하락했다.
 
거래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9개를 순매수했다.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게임빌, 넥슨지티, 웹젠, 위메이드, 컴투스 등 메이저 및 중견게임사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이외 썸에이지를 13만주 넘게 담았다.
 
순매도 종목은 13개다. 넷마블(-24만4709주)에서 매물 폭탄을 던졌다. 미투온도 20만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12개서 매수 우위를, 14개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32만5660주)를 쓸어 담았고 NHN엔터테인먼트서도 강한 매수를 보였다.  반면 넷마블서 23만8056주를 던졌다. 지난 2017년 6월 12일(-50만8993주)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썸에이지와 컴투스, 웹젠 등도 적극 매도에 나섰다.
 
개인은 14개 종목은 매집했다. 넷마블(50만3331주)에서 역대급 매수를 나타냈고 썸에이지, 미투온, 펄어비스, 선데이토즈, 넵튠  등도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순매도 종목은 18개다.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NHN엔터테인먼트, 게임빌, 위메이드, 웹젠, 조이시티 등을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카카오를 쌍끌이로 매수했다. 이 외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 바른손이앤에이, 엠게임을 동반매수했다.
 
함께 판(동반매도) 종목은 플레이위드, 와이디온라인, 액션스퀘어, 넷마블이다.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8 게임&. All rights reserved.